1965

• 07. 16 '일간 중소기업통보' 창간
• 대한민국 최초의 중소기업 전문 통신지
• 평균 50면 내외 발행
  1968년 섬유판·약공판 추가 발간
  1970년 세정판 추가 발간
• 국회, 상공부를 비롯해 중소기업은행 등 유관기관에 배포됨으로써 중소기업 전문매체로 자리매김
• 높은 제작비용 및 유료배포로 인한 적은 발간부수 한계 (초기 800부 → 1971년 300부로 감소)
• 종간까지 7년여간 총 104만부 발행(1972. 10. 31. 자진종간)

1966

• 01. 01 '월간 중소기업' 창간
• 낮은 구독료 책정으로 조합 뿐만 아니라 개별 중소기업까지 배포층 확대 (평균 2000부 발행)
• 평균 80면 내외 발행
• 종간까지 6년여간 총 9만900부 발행(1972. 9. 30. 자진종간)

1972

• 12. 11 '주간 중소기업통보' 창간
• 일간지(일간 중소기업통보)의 속보성과 월간지(월간 중소기업)의 전문성을 통합한 주간지
• 전 조합원 무료 배포를 통한 매체 파급효과 상승
• 초기 8000여부 발행 → 1980년 1만6800부로 증가

1989

• 07. 06 '주간 중소기업신문'으로 제호 변경
• 1993. 10. 11. 1000호 기념판에 주간지 최초로 대통령 축사

1998~1999

• 1998. 4. 13. '중소기업신문'으로 제호 변경
• 가로쓰기 형태로 변경 및 고품질 신문 제작을 위해 유료화 전환
• 1999년 하반기 온라인 홈페이지 개설
• 온라인 기사 서비스 도입으로 기사 파급력 및 독자층의 비약적 확대
• 포털뉴스(네이버)와의 기사 제휴 등 독자 접근성 제고 노력

2000

• 2000. 10. '중소벤처신문'으로 제호 변경
• 당시 벤처 붕을 반영해 기존 제조업 중소기업은 물론 IT 벤처창업 기업까지 이슈 확대

2005

• 2005. 6. 13. '중소기업뉴스' 현 제호로 변경
• 2011. 3. 12. 16면 → 20면 증면을 통해 정보제공량 확대
• 2017. 7. 1. 현재 2125호 발간 (평균 발행부수 7만부)

2019

• 2019. 12. 온라인 뉴스 방문자수 30만 달성
• 2019. 3. 8. '신문법'에 의한 '인터넷신문 등록' (서울시)
• 2019. 8. 1. 온라인뉴스 속보성 강화 및 웹사이트 플랫폼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