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 함께하는 소빅(SOVIC-Social Value Influencer Community은 골목상권의 소상공인과 사회적 기업을 알리기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SK텔레콤에서 유튜브 인플루언서들을 선발해 교육하고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소빅 인플루언서들은 전통시장 맛집 소개,패션 및 IT 리뷰 등 사회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다.그 중 서울 종로의 익선동에 위치한 동백양과점, 익선잡방, 창화당 등 맛집을 소개한다.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자료제공 : 소빅(SOVIC-Social Value Influen
SK와 함께하는 소빅(SOVIC-Social Value Influencer Community은 골목상권의 소상공인과 사회적 기업을 알리기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SK텔레콤에서 유튜브 인플루언서들을 선발해 교육하고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소빅 인플루언서들은 전통시장 맛집 소개, 패션,IT 리뷰 등 사회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다.그 중 하얀트리HayanTree의 길음역 맛집 '빙수야'를 소개한다.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자료제공 : 소빅(SOVIC-Social Value Influencer Communi
SK와 함께하는 SOVIC 열린 인플루언서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근황 및 리뷰를 통해 사회적 가치 및 상권의 활성화를 이끌어내고 있다.군자역에 위치한 1인 업장 혼밥러를 위한 '끼니밥매시'에 대해 소개한다.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자료제공 : 소빅(SOVIC-Social Value Influencer Community)]
SK와 함께하는 SOVIC 행복 인플루언서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의 제품을 리뷰하며 인플루언서의 선한 영향력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아지오(대표 유석영)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구두장인과 청각장애인들이 모여 만든 구두 전문 브랜드다.아지오의 자세한 제품 정보 및 리뷰는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자료제공 : 소빅(SOVIC-Social Value Influencer Community)]
SK와 함께하는 SOVIC 열린 인플루언서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근황 및 리뷰를 통해 사회적 가치 및 상권의 활성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성북구에 위치한 정릉시장의 다양한 먹거리와 모습을 소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자료제공 : 소빅(SOVIC-Social Value Influencer Community)]
SK와 함께하는 SOVIC 행복 인플루언서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의 제품을 리뷰하며 인플루언서의 선한 영향력을 증대하고 있다. (주)몽세누(대표 박준범)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생각하여 세워진 회사로 환경 문제를 기술, 디자인, 콘텐츠 등과 같은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 (주)몽세누의 목표는 지속 가능한 패션 제품을 제작하여 소비자와 산업에 나아가 지구환경에 긍정적인 거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환경을 생각하는 패션 브랜드 (주)몽세누의 자세한 내용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자료제공 : 소
SK와 함께하는 SOVIC 의 열린 인플루언서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근황 및 리뷰를 통해 사회적 가치 및 상권의 활성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서울에서 가장 큰 전통 시장 중 하나인 광장시장의 모습과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제공 : 소빅(SOVIC-Social Value Influencer Community)]
SK와 함께하는 SOVIC 행복 인플루언서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의 제품을 리뷰하며 인플루언서의 선한 영향력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사회적 기업 중 하나인 라잇루트(대표 신민정)는 패션 디자이너 지망생이 본인의 옷을 디자인하고 판매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을 갖춘 사회적 기업이다. 교육생을 뽑아 3개월 동안 지원 후 디자이너가 옷을 만들어 내면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교육과 판매를 동시에 지원하고 수익금 중 14%는 교육생에게, 나머지는 회사운영 및 다음 교육생을 위해 쓰인다.
국내 최대규모의 글로벌 콘텐츠 펀드가 결성돼 운영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국내 콘텐츠 기업의 제작역량을 강화하고 해외진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1천236억원 규모의 글로벌콘텐츠펀드를 결성했다고 밝혔다.문화부는 지난 14일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결성총회를 열고 펀드 운용을 본격화했다.앞서 문화부는 모태펀드 관리기관인 중소기업청이 지난 7월 운용사로 선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사 컴퓨터 운영체계의 보안상 취약점을 이용한 바이러스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그 원인이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최근에도 데이터파일 공유관련 결함을 이용한 블래스터 바이러스, 메일의 자동실행기능을 악용한 소빅.F 바이러스 유입으로 전세계 MS사 컴퓨터 네트워크가 마비되는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원인과 대응방안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