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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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조윤제의 인문경영학]‘노는 물’ 선택의 묘
의 ‘권학’편에는 ‘마중지봉(麻中之蓬)’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잘 알겠지만 쑥은 구부러진 모양으로 자란다. 하지만 ‘곧게 자라는 삼밭에서 자란다면 쑥조차도 곧게 자랄 수 있다’는 성어이다. 사람 역시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들과 교류하게 되면 비록
중소기업뉴스   2019-02-20
[칼럼] 포기하지 않으면 성공길 열린다
2019년을 맞이해 신문에서 다루는 글들을 보면 온통 기업인의 어려움에 대한 것으로 앞이 보이질 않는다는 내용이다. 주52시간 근로제와 최저임금 인상 등과 함께 내수부진의 지속으로 그 어느 때보다 암울한 분위기가 감지된다.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에 따르
중소기업뉴스   2019-02-20
[칼럼] 갈림길에 선 연탄
통계청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지난 1990년 가구별 난방비율은 연탄보일러 아궁이가 62.3%, 기름보일러 19.9%, 가스 5.2%, 전기 0.3%였다.이후 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도시가스 보급에 속도가 붙으면서 난방연료에서 연탄이 차지하는 비율이 급격히
중소기업뉴스   2019-02-06
[칼럼] [조윤제의 인문경영학]더 높이, 더 멀리 ‘새해의 꿈’
정저지와(井底之蛙), 즉 ‘우물 안의 개구리’는 결코 세상의 거대함을 꿈꾸지 못한다. 한번도 우물 바깥을 보지 못했고, 넓은 세상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단지 동전만한 크기로 보이는 하늘이 세상의 전부인 줄 알고 스스로 만족할 뿐이다. 작은 개울에
중소기업뉴스   2019-02-06
[칼럼]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가 아니다
흔히 좌절한 사람을 위로하기 위해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말한다. 세상 살면서 실수 한번 안하는 사람은 없으니 남 탓 하지 말고 자신의 실수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를 극복하려고 노력하면 더 큰 실수를 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다는 뜻이다.하지만 이
중소기업뉴스   2019-01-30
[칼럼] [조윤제의 인문경영학]솔선수범 리더십 ‘정관의 치’
중국의 황제 중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인물은 당 태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역사 교과서에도 등장하는, 중국의 고구려 정벌을 이끈 인물이기 때문이다.얼마 전 영화 ‘안시성’에서 망신을 당하고 퇴각했던 황제가 바로 당 태종이다. 당 태종은 조정
중소기업뉴스   2019-01-30
[칼럼] 하도급법 위반, 입증책임 전환하자
우리나라 경제구조는 정도의 차이가 있으나 대부분 업종별 대기업군을 중심으로 하도급, 재하도급의 형태를 띤 선단식 모습을 하고 있다. 하도급거래와 관련해 아무리 좋은 정책, 제도가 있어도 대금지급에 관한 분쟁이 일어나기 마련이고 이는 결국 그 책임소재에
중소기업뉴스   2019-01-23
[칼럼] [조윤제의 인문경영학]짐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
은 매년 한해를 정리하는 사자성어를 선정한다. 그 해를 상징하고 잘 나타낼 수 있는 성어를 대학교수들의 투표로 정하는 것이다. 지난해의 사자성어는 ‘임중도원(任重道遠)’인데, ‘짐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라는 뜻이다.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여러 정책들을
중소기업뉴스   2019-01-23
[칼럼] 고객을 미소 짓게 하라
최근 세계에서 가장 큰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의 CEO인 제프 베조스가 “우리도 언젠가는 망할 수 있다. 다만, 우리가 고객이 원하는 것에 집중하는 동안 우리 회사의 수명은 조금 더 연장될 것이다”라는 말을 했다.회사의 수명은 점점 짧아져 가지만 한가지
중소기업뉴스   2019-01-16
[칼럼] [조윤제의 인문경영학]낙숫물이 바위 뚫는 새해 만들자
새해를 시작하면서 누구나 한 해를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마음의 각오를 다지고 새해의 계획을 준비할 것이다. 도움이 될 수 있는 몇가지 성어들을 생각해봤다. 먼저 ‘설림훈’에 실려 있는 성어이다.“못가에서 물고기를 보며 부러워하느니 돌아가서 그물을
중소기업뉴스   2019-01-16
[칼럼] 4차 산업혁명과 경리업무
많은 사람들이 4차 산업혁명의 시대라고들 한다. 그러면서 인공지능(AI) 시대에 없어질 직업 1순위로 경리, 사무보조원, 세무사, 회계사를 꼽는다. 그런데, 경리로 표현되는 직업은 그리 간단한 직업이 아니다. 예전부터 돈이 오고가는 곳은 경리가 있게
중소기업뉴스   2019-01-09
[칼럼] [조윤제의 인문경영학]좋은 습관이 좋은 리더 만든다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이 있다. 어린 시절부터 습관의 중요성을 잘 말해주는 말이다.습관은 한자로 習慣이라고 쓴다. ‘되풀이 해 익힌다’라는 뜻의 習(습)과 버릇을 뜻하는 慣(관)으로 이뤄져 있다. 그래서 우리 사전에는 ‘오랫동안 되풀이해 몸에
중소기업뉴스   2019-01-09
[칼럼] ‘소상공인’에게도 희망찬 한해 되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우리나라 경제시스템의 핵심 축이다. 중산층 형성의 중심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취약한 환경에 놓여 있다.이윤추구를 위한 기업으로서 제조업 중심의 중소기업과 생계형 자영업자로서 소규모 제조 및 유통·서비스업 중심의
중소기업뉴스   2019-01-01
[칼럼] [조윤제의 인문경영학]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2018년을 맞이한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019년 새해가 밝았다. 너무 흔한 이야기라서 좀 진부하기는 하지만 정말 세월이 쏜살같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세월의 빠름을 이르는 많은 사자성어들을 보면,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의 정서는 변함이 없는
중소기업뉴스   2019-01-01
[칼럼] 워라밸 열쇠는 ‘생산성 향상’
한 바이킹이 부잣집에 들어가 도적질을 하다가 신기한 물건 하나를 발견하고 그것을 집에 가져갔다. 그리고 그것을 곱게 포장해 아내에게 선물이라며 자랑스럽게 건넸다. 부인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궁금해 하자 그는 의기양양하게 이 물건의 꼭지를 조금씩 틀기
중소기업뉴스   2018-12-19
[칼럼] [조윤제의 인문경영학]독한 약이 병 고친다
‘명현현상(瞑眩現象)’이라는 한의학 관련 용어가 있다. 병이 낫기 위해서는 일시적으로 증상이 더 나빠지거나 환자가 어질어질할 정도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하지만 원래 ‘명현’는 중국의 고대 역사서인 에 실려 있는 말이다. 명재상 부열(傅說
중소기업뉴스   2018-12-19
[칼럼] 상표권 침해의 판단기준
기업이 생산한 제품에 대한 가치, 즉 자기의 상품을 타인의 상품과 식별할 가치를 유지, 보호시켜주고자 하는 목적에서 탄생한 것이 바로 ‘상표’다. 또 특허청은 일정한 요건이 충족되면 이러한 상표에 ‘상표권’이라는 독점배타적인 권리를 부여해 준다.이와
중소기업뉴스   2018-12-12
[칼럼] [조윤제의 인문경영학]망국의 군주에겐 직언할 수 없다
한나라의 유향이 편찬했던 설화집 (說苑)에는 주 무왕과 강태공의 대화가 실려 있다. 주 무왕과 강태공은 공자가 가장 이상적인 나라로 꼽았던 주나라(周)를 세운 인물들이다. 강태공은 흔히 알듯이 낚시로 세월을 낚다가 발탁돼 주나라의 건국을 도운 유명한
중소기업뉴스   2018-12-12
[칼럼] 글쓰는 리더가 성공한다
“경영자가 갖춰야 할 최고의 덕목이 무엇입니까?”크든 작든 조직 규모와는 별개로 최고 경영자로서 갖춰야 할 요소가 어디 한두가지이겠는가. 통솔력 결단력 책임감 등 중요하다고 일컬어지는 덕목들을 최고 경영자에게 너무나도 쉽게 요구한다. 차라리 인간이 아
중소기업뉴스   2018-12-05
[칼럼] [조윤제의 인문경영학] 승리의 비결, ‘정성’과 ‘인화’
‘이광열전’에 실려 있는 고사이다. 이광은 한나라의 장수로서 말 타기와 활쏘기 능했던 명 장군이었다. 이광 장군이 어느 날 어두운 밤길을 가다가, 무성한 수풀 사이에 늙은 호랑이 한마리가 졸고 있는 것을 보았다. 깜짝 놀란 이광 장군이 황급히 활을
중소기업뉴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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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19.2.20 수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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