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KBIZ 뉴스룸입니다.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3월 26일 오전,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정책제언 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지난 19일(목)부터 25일(수)까지 실시한 전국순회 간담회 결과를 발표하고 현장 중소기업의 피해 복구와 경제활성화를 위하여 금융·세제(3건), 소상공인(3건), 노동(3건), 판로·상생(4건), 스마트공장·인증·환경(4건) 등 5대 분야 17건의 정책을 제언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주요정책 제언들을 살펴보면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출 집행은 물론, 한도와 상관없이 특례보증이나 부동산 담보인정비
안녕하세요, KBIZ뉴스룸입니다.최근 코로나사태로 경제가 많이 어렵습니다. 중앙회는 착한임대인 운동, 노란우산공제 대출 6,000억원 추가 확대 등으로소기업-소상공인의 어려운 현황을 극복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데요,이런 와중에 또 하나의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소식이 있어 회원 여러분께 소식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바로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서 진행하는 "따뜻한 인생 한끼" 프로젝트입니다.오늘 이 자리에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의 이재훈 팀장을 모셔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 활동인지 들어보겠습니다.안녕하세요 이재훈 팀장님예,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KBIZ 뉴스룸입니다.중기중앙회는 지난 3월 26일 오전, 코로나19 위기극복 정책제언 기자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날 김기문 회장은 중소기업의 64.1%가 여전히 경영상 피해를 호소하였고, 42%의 업체들은 90일 이상을, 70%의 업체들은 180일 이상을 지금의 코로나 국면을 버틸 수 없다는 코로나 경영실태조사의 주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결과에서 중소기업이 가장 원하는 정부지원책으로는 소득세 및 법인세율 인하, 고용유지지원금 지원한도 확대 및 요건완화, 공공기관 중소기업제품 구매목표비율확대, 민간 금융기관
안녕하십니까 KBIZ 뉴스룸입니다.중기중앙회는 지난 3월 16일 박영선 중기부 장관, 민생경제 조기회복을 위한 코로나19 중소기업 대책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기문 회장은 중소기업의 기초체력은 바닥을 보이고 있으며, 소상공인은 벼랑 끝에 서 있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코로나로 가장 피해가 심한 대구경북은 중소기업의 75%, 소상공인의 88%가 피해를 입고 있다는 긴급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특단의 대책마련이 필요함을 호소 하였습니다. 이날 주요건의 내용은 자금지원 소요기간 단축 및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강화, 피해
[앵커]안녕하십니까. KBIZ 뉴스룸입니다오늘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상징하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관련 소식입니다.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참여의향서 제출에 대한 안내를 지난 3월 9일 홈페이지에 공고하였습니다.스마트공장 지원업무를 총괄하는 정욱조 혁신성장본부장에게 자세한 내용을 들어보겠습니다.[혁신성장본부장]네 혁신성장본부장입니다.우리 중앙회는 2018년부터 중기부,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올해도 중기부 100억, 삼성전자 100억 총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구요,
안녕하십니까. KBIZ 뉴스룸입니다.김기문 회장은 지난 3월 9일 개최된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재갑 고용부 장관, 박영선 중기부 장관, 손경식 경총 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등 정부와 민간 위원이 함께 하였습니다.이 날 위원회에서는 2022년까지 고용율 68%와 고용보험 1천5백만명 가입 달성을 목표로 민간일자리확산, 일자리질개선, 생애맞춤형지원강화, 미래노동시장환경변화 적응 방안 등을 의결하고 적극 추진키로 했습니다.이 자리에서 김기문 회장은 코로나로 인한
[앵커]김기문 회장은 지난 3월 5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을 만나 코로나 19로 인한 중소기업의 애로 실태와 중소기업 지원 방안을 전달하였습니다. 이번 자리는 지난 2월 28일 정부가 발표한「코로나 관련 적극적 고용안정대책」을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설명하고 중소기업계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은 「코로나」의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고용노동부가 지원하고 있는 가족 돌봄 휴가 등을 중소기업에서 적극 활용해 줄 것을 요청 하였습니다이에 김기문 회장은 정부의 코로나
안녕하십니까. KBIZ 뉴스룸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중소기업인들과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점점 가중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일 김기문 회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코로나 확산 억제와 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긴급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날 간담회에서 양 기관은 코로나 사태가 발생한지 이미 한 달이 지나 소기업 소상공인을 비롯한 중소기업들의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하였습니다.아울러 현재의 위기 극복은 물론 향후 내수활성화 등 우리경제의 활력을 회복시키기 위해서도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앵커]제58회 정기총회가 지난 29일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총회는 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창립이래 처음으로 중소기업중앙회 이사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참석 회원도 회장단으로 최소화하고 서면결의 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김기문 회장은 총회 인사말에서 대통령 주재 코로나 대응 경제계 간담회 참석 등 중앙회의 코로나 대책강구 내용과 동결 수준의 최저임금인상, 협동조합의 공동사업 담합배제 관련 협동조합법 개정, 지자체보조금 지원근거 마련을 위한 협동조합활성화 조례제정 등 2019년도 주요성과를 이야기 했습니다.더불어 21
안녕하십니까. KBIZ뉴스룸 백동욱입니다. 지난 27일 출입 기자들과의 코로나19 관련 간담회자리에서 김기문 회장은 정부의 코로나 대응에 발맞춰 지난 25일, 기존에 운영중이던 ‘코로나19 비상대응반’을 ‘코로나19 중소기업대책본부’로 격상시키고, 300개 수출 및 내수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경영실태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그 결과, 우리 중소기업의 70.3%가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경영상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이에 중앙회는 정부에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한 중소기업 특별보증 지원 및 고용유지 지원금 확대 등과 같은 다
안녕하세요? KBIZ 브리핑 시간입니다.저희 중소기업중앙회는 앞으로 가장 최신의 중앙회 뉴스를 회원조합 이사장님들에게전달해 드리고자 이 KBIZ 브리핑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저는, 중소기업중앙회 백동욱 입니다.먼저 지난 2월 19일에는 김용기 신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님께서 본회 내방 하셨습니다.부위원장님께서는 대선캠프 내 일자리추진단장으로서 일자리 공약을 총괄하고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 창출을 한 바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저희 중앙회는 최근 일자리정책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이 말인즉슨, 실업수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