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8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기업승계 지원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은 2023년 정부 세법개정안에 포함, 현재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조세소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중소기업 승계 활성화를 위한 3대 과제’의 조속한 원안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열렸으며, △송치영 중기중앙회 기업승계활성화위원장 △송공석 한국욕실자재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중소기업 2세 경영인을 대표해 △심재우 삼정가스공업㈜ 본부장 △여상훈 ㈜빅드림 실장이 참석했다. 송치영 위원장은 성명서 발표를 통해 “30년
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기업승계 지원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2023년 정부 세법개정안에 포함돼 현재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조세소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중소기업 승계 활성화를 위한 3대 과제’의 조속한 원안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송치영 중기중앙회 기업승계활성화위원장 △송공석 한국욕실자재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중소기업 2세 경영인을 대표해 △심재우 삼정가스공업 본부장 △여상훈 빅드림 실장이 참석했다. 송치영 위원장은 성명서 발표를 통해 “30
중소기업중앙회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힘! 100년 기업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를 제작, 5월 22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에 방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토크쇼에서는 선진국에 비해 산업화가 늦었던 우리나라가 70년 만에 세계 10위권의 경제력을 갖춘 국가로 성장할 수 있었던 힘의 원동력이자 우리 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이 세대교체 시기를 맞이해 장수기업이 되기 위해 꼭 거쳐야 하는 관문인 기업승계의 의미에 대해 짚어본다.중소기업중앙회 창립 60주년 기념 TV조선에서 가업승계 의미 재조명
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조용준)과 의료·제약가스전문기업 삼정바이오솔루션은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제약조합 본사에서 의료·제약 가스부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업무협약서에는 제품·서비스·솔루션 세 분야에서 한국제약협동조합과 삼정바이오솔루션 간 상호협력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삼정바이오솔루션은 계열사인 삼정엔지니어링과의 파트너쉽을 활용해 제약조합 조합원사에게 가스관련 허가·신고·시공·보수·교육 등 턴키 솔루션도 제공키로 했다.업계 관계자는 “이번 MOU로 제약제조공정에 사용되는 다품종 가스를 전문기업
의료‧제약가스전문기업 삼정바이오솔루션(대표 심승일)은 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조용준)과 17일 서울 서초구 제약조합 본사에서 의료‧제약 가스부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업무햡약서에는 제품‧서비스‧솔루션 세 분야에서 삼정바이오솔루션과 한국제약협동조합 간 상호협력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삼정바이오솔루션은 계열사인 삼정엔지니어링과의 파트너쉽을 활용해 제약조합 조합원사에게 가스관련 허가‧신고‧시공‧보수‧교육 등 턴키(turn key) 솔루션도 제공키로 했다.업계 관계자는 "이번 MOU로 제약제조공정에 사용
지역 중소기업계와 경제단체 리더로서 막중한 역할을 하게 될 중소기업중앙회 제9대 지역중소기업회장단이 공식 출범하고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나섰다.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월 말 임기만료로 공석인 13개 지역중소기업회장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 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중소기업회장은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지자체에 적극 전달하고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지역 내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중소기업이 새로운 성장활로를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밝혔다.지역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심승일)는 25일 서울 강남의 고압가스연합회 회의실에서 제19차 정기총회를 열고 심승일 회장(삼정가스공업㈜ 대표, 사진)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연합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2020년 사업실적과 2021년 사업계획 및 연합회장을 비롯한 임원선출 등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여 만장일치로 안건을 의결했다.심승일 회장은 연합회장 재임기간 중 고압가스업계의 당면과제인 ‘가스안전과 수급안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작년에는 가스안전규제의 합리화를 위해 산업부, 가스안전공사 및 가스업계가 동참
기업승계는 기업을 후계자에게 물려주는 것으로 장수기업으로 가기 위한 발판이다. 장수 중소기업이 많아지기 위해서는 활발한 기업승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상속세 최고세율은 50%고, 소득세와 상속세 최고세율을 합하면 92%에 달해 중소기업 경영자들에게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다. 현재 법·제도적으로 중소기업의 가업승계가 쉽지 않은 게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장수기업을 만들어가기 위해 묵묵하게 가업승계를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있다. 중소기업뉴스는 현재 활발하게 가업승계를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찾아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사회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소기업계와 소상공인들이 기부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회장 두완정)는 이번 코로나 사태로 피해가 큰지역내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꽃과 농산물 사주기에 나선다.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26일 전북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이사장협의회 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전북지역 농가 돕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북지역본부는 전북합성수지공업협동조합 등 40개 지역조합에 공문을 시행하고 전체 조합원사들과 함께 전북지역 꽃 사주기 및 농산물 구입
삼정가스공업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을 지원하기 위해 8개 계열사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마스크 1200장과 손소독제 2280개를 대구·경북지역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삼정가스공업은 지난 1989년 설립이후 전국에 본사 포함하여 △삼정산업가스(포천) △삼정특수가스(화성) △삼정가스화학(공주) △삼정가스텍(김제) △삼정가스텍(광주영업소) △삼정에너지(파주, 관계회사) △삼정바이오솔루션(의료용) △삼정엔지니어링(설비) 8개의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다.고압가스와 특수가스(레이저, 특수혼합가스)를 제조 및
중소기업계가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을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김영래)에 전달하며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심승일 삼정가스공업 대표이사는 지난 10일 재단에 성금 1500만원을 기부했다. 삼정가스공업은 1989년 설립 후 전국에 8개의 계열사가 운영 중이다. 현재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심 대표이사는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과 한국고압가스제조충전안전협회 회장도 맡으면서 산업현장의 필수 자재인 산업용 고압가스업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어 11일에는 조형수 엠아이텍 대표이사가 성금 1000만원을 재
심승일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삼정가스공업 대표)이 연말을 맞아 10일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이웃사랑 성금 1500만원을 기부했다. 병원에 있는 생활보호대상자와 중증환자를 위해 의료용 산소키트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사회적 책임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심승일 부회장은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음지에 소외된 이웃들이 많이 있다” 면서 “앞으로 더 많은 중소기업인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한편, 삼정가스공업은 고압가스 및 특수가스(레이저, 특수혼합가스)를 제조 및 충전을 하는 업체다. 고압용기 6만본, 초저온
한국고압가스제조충전안전협회는 지난 15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만료된 이덕우 회장의 후임으로 심승일 삼정가스공업 대표이사(사진)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심승일 대표가 회장으로 있는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와 공동으로 사무국을 마련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가스안전업무와 가스수급 원활화 등의 역할분담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전국중소기업협동조합연합회장협의회 신임회장으로 심승일(사진)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이 선출됐다고 최근 밝혔다.신임 심승일 회장은 2019년 3월까지 3년의 임기 동안 협동조합연합회 및 산하 350여개 지방조합의 역할 강화 및 발전을 도모하고 중소기업의 권익보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심승일 신임 회장은 1989년에
남다른 기업가정신으로 우리나라 경제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있는 중소기업인들이 지난 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훈포장을 받았다. 박기석 시공테크 회장과 이광원 정우금속공업 회장이 산업계 최고 훈장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은탑산업훈장은 강영식 남북전기 회장, 故여우균 화남피혁 회장, 박희웅 현진제업 회장 등 세 명
올해 개최된 협동조합 총회에서 13명의 신임 회장·이사장이 탄생했다.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연합회 및 전국조합 총 46곳에서 지난 1~2월중 선거가 실시돼 33명의 회장·이사장이 유임되고 13명의 회장·이사장이 새로 선출됐다. 신임 회장·이사장 프로필을 소개한다. 고압가스연합회 심승일 회장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된 심승일 삼정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