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기업 선정과 대기업 및 공공기관 제시 과제해결 사업을 추진하는 등 벤처기업 지원에 나서고 있다.중기부는 지난 9일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기업으로 삼성생명 등 14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추가 선정된 곳은 ㈜삼호정기, ㈜버핏서울, ㈜파워풀엑스, ㈜데이타뱅크, ㈜사임당화장품, ㈜케이피티,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위세아이텍 등 중소기업 8곳과 삼성생명보험㈜, LS일렉트릭㈜, ㈜메조미디어, ㈜에치에프알, 한겨레신문사, ㈜이랜드이노플 등 대·중견기업 6곳이다. 이번 운영기업 공모에는 총
중소벤처기업
박완신 기자
2021.11.15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