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차형철 씨에이치씨랩 대표이사와 이영진 제너시스템 대표이사가 선정됐다.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 는 지난 8일 2021년 3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을 이같이 선정했다고 밝혔다.씨에이치씨랩은 1996년 창립 이후 37종의 특허 및 인증을 바탕으로 실험대, 흄후드, 생물안전작업대 개발·제조와 컨설팅을 통한 실험실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국내 실험실 기초장비 및 설비 분야에서 리더로 성장했다.차형철 대표는 미국 및 유럽 수입에 의존했던 바이오 산업 필수장비인 생물안전작업대를 국내 최초로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차형철 씨에이치씨랩 대표이사와 이영진 제너시스템 대표이사가 선정됐다.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8일 2021년 3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씨에이치씨랩은 1996년 창립 이후 37종의 특허 및 인증을 바탕으로 실험대, 흄후드(Fume hood), 생물안전작업대(Biological Safety Cabinet)의 개발·제조와 컨설팅을 통한 실험실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실험실 기초장비 및 설비 분야에서 리더기업으로 성장했다.차형철 대표는 미국 및 유럽
서울시가 마스크상사와 함께 30일(수) 오후 2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마스크 기부전달식을 개최한다.이 행사에는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이문회 마스크상사 대표, 김용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정안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 등이 참석한다.전라북도 전주시 소재의 마스크 전문 제조업체인 마스크상사는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서울시의 상황을 보고, 서울시민들이 현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기부 의사를 밝혀 왔다.마스크상사의 이문회 대표는 지난 6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탁해 전북
[금탑] 이좌영 ㈜유니테크노 대표이사전기차 양산 필수부품 개발·고용 창출 앞장이좌영 대표이사는 1993년 8월에 대성유니테크노를 창업해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인재양성을 통해 국내 자동차 부품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2000년 법인을 설립한 후 시설투자와 연구개발 확대를 위해 수차례 자본금 증가를 진행하며 지난 10년간 수출실적 약 9000만불 수출을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신규부품 수요 및 중국 공장 가동 증가에 힘입어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23.6% 증가한 820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전장용 플라스틱 부품 전문 기업 유니테
현대카드가 오는 24일 여자 프로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 프로와 3위 박성현 프로를 초청, 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24일 오후 2시, 인천에 위치한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에서 펼쳐지는 이번 맞대결은 전 세계 여자골프 최고의 두 스타가 펼치는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현대카드 슈퍼매치는 2005년 마리아 샤라포바와 비너스 윌리엄스의 테니스 매치를 시작으로 테니스, 피겨스케이팅, 스노우보드, 댄스스포츠 등 국내 저변이 취약한 종목을 활용한 차별화된 스포츠 이벤트로 국내 스포츠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벤처기업부는 ‘12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이상규 사옹원 대표이사와 정현택 대창식품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이상규 사옹원 대표는 지난 1995년 사옹원을 설립한 뒤 전통식품 제조 외길을 개척해 2019년 수출 500만달러를 달성했다. 사옹원이란 이름은 조선시대 왕실에서 음식에 관한 일을 맡던 관아를 뜻한다. 이름 그대로 한식 세계화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대표 제품으로 김말이, 전(煎), 산적 등이 있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 409억원을 기록했다.사옹원은 전류의 품질 유지 및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벤처기업부는 '12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이상규 사옹원 대표이사와 정현택 대창식품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사옹원은 전통식품 제조의 외길을 개척해 2019년 수출 500만불을 달성하며 한국 음식의 세계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전(煎)류의 품질 유지 및 생산량 확대를 위하여 ‘대형 전류 제조장치’를 자사에서 직접 개발해 가공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특히 수작업으로 생산하는 타사와는 다르게 전(全)공정의 90%가 자동화 돼있다.지난 4월 음성군-씨제이헬스케어(주)와 투자협약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서석홍)은 지난달 26일 육군제1야전군사령부를 방문해 최전방 전선의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청년장병을 위해 위문금품 1억10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서석홍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 김성국 우신피그먼트 회장, 김영식 육군제1야전군사령부 사령관, 송정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성금 1억원은 김성국 우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사장 진종식)은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및 기부활동에 참여해 사회 양극화 해소 및 협동조합 이미지 개선에 공헌하고 있다.특히 관내 독거노인, 사회적약자,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벌여 최근 5년간 다양한 복지시설, 요양원 등에 1억5900만원을 기부했다.또 조합원사도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기
절삭공구 제조업체인 한국OSG는 ‘기업 성공신화’를 이야기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기업이다.수입에만 의존하던 절삭공구 분야를 개척한 정태일 한국OSG 회장은 1976년 회사 설립 이후 끊임없는 혁신과 기술개발로 절삭공구의 국산화는 물론 한국OSG를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절삭공구 전문회사로 성장시켰다.‘절삭공구 분야 대표 기업’ 외에도 한국OSG는 ‘
정태일(사진)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대구중소기업협동조합연합회장 및 한국OSG 회장)이 지난달 28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억원을 쾌척했다.이번 기부는 한국OSG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과 정 회장이 8000만원을 더해 이뤄졌다.정 부회장은 그동안 세월호 성금과 성광고등학교 발전기금 및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등에 기부를 해왔다. 2013년 말에
정태일 ㈜한국OSG 회장(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지난 10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해 ‘16호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이상 기부했거나 기부를 약속한 이들의 모임이다.정 회장은 1976년 공구전문기업 OSG정밀공구상사를 설립한 이래 끊임없는 혁신과 기술개발로 세계 최고수준의 절삭공구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