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기사 (전체 98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설맞이, 그 아름다운 풍속도
설은 순수 우리말이다.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 의하면 ‘새해 첫날이라 낯이 설어 설날’이라 했다는 이야기와 ‘나이 먹기가 서러워 설날’이라 했다고도 전한다. 한편 한자로는 신일(愼日, 삼가는 날)이라 했다. 즉 한해가 시작되는 날이므로 ‘삼가(謹愼,
중소기업뉴스팀   2015-02-18
[칼럼] 평등이라는 함정
미국 LA 근교에 미국 서부의 유명한 갑부들이 모여 사는 비버리힐스(Beverly Hills)라는 부촌이 있다.영화배우나 가수 등 유명인이 살기 때문에 마을 전체가 관광 코스로도 유명하다. 10여년 전 필자도 LA에 출장을 간 김에 동료들과 함께 말로
중소기업뉴스팀   2015-02-11
[칼럼] 갈 길 먼 장애인 고용 확대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장애인에 대한 호칭에 많은 혼란을 겪어 오고 있다.‘장애우’‘장애자’‘장애인’등 여러 호칭을 혼용하면서 장애인을 부르고 있다. 이처럼 호칭조차 복잡한데 장애인의 고용을 지원하는 기관조차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교육과학기술부 등으로
중소기업뉴스팀   2015-02-04
[칼럼] 하노이에서 온 편지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유수의 대기업 현지 직원들이 반도체 공장을 견학하러 왔다. 대부분 첨단 기술이 그렇듯이 몇시간의 견학만으로 기술 습득이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반도체란 이름을 들어 본 적도 없는 것과 현장에서 보는 것과는 하늘과 땅의 차이만큼
중소기업뉴스팀   2015-01-28
[칼럼] 문화접대비 제도를 활용하자
기업을 경영하다 보면 접대비는 필수불가결하게 발생하게 된다. 거래처 관계자와 만나 식사를 하기도 하고 명절에 과일상자나 떡, 와인 등을 선물하기도 한다. 이러한 기업의 지출은 모두 접대비로 분류된다.기업이 지출하는 접대비의 유형은 다양하지만 이중 가장
중소기업뉴스팀   2015-01-21
[칼럼] 현실 외면한 대형마트 의무휴업 위법 판결
2012년 2월 시작돼 도입 3년을 맞이한 지방자치단체의 대형마트 영업규제가 기로에 섰다. 서울고등법원이 지난달 12일 지방자치단체의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제도와 영업제한 처분이 위법하다며 대형마트의 손을 들어준 판결 때문이다.서울고법이 대형마트의 손을
중소기업뉴스팀   2015-01-14
[칼럼] 다람쥐는 코끼리의 노예가 아니다
정호승 시인은 “다람쥐는 작지만 코끼리의 노예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다람쥐와 코끼리 중에서 누가 더 훌륭한가라는 질문은 말이 되지 않는다. 코끼리가 크고 힘이 세다고 더 훌륭하다고 할 수는 없지 않은가.코끼리는 코끼리 나름대로 뛰어난 부분이 있고 다
중소기업뉴스팀   2015-01-01
[칼럼] 사돈양반인가 사돈어른인가?
어느 경상도 할머니 셋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우리 며늘아가 그러는디, 예수가 죽었다카드라”고 하니 “와 죽었다 카드노?” “못에 찔려 죽었다 안카나” 이때 아무 말이 없던 할머니가 “예수가 누고?”하고 물었다. “우리 며늘아가 아부지 아부
중소기업뉴스팀   2014-12-17
[칼럼] 장애인 고용의 정석
장애인 고용에 대한 기업의 인식은 과거에 비해 많이 나아지고 있다. 그리고 언론 등을 통해 보도되는 다양한 장애인 고용 성공사례들을 접하면서‘우리 회사도 장애인을 고용해볼까’라는 생각을 하는 기업들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막상 장애인고용을 어
중소기업뉴스팀   2014-12-10
[칼럼] 사법부와 기업 경쟁력
최근 세계은행이 발표한 ‘기업하기 좋은 나라’ 연차보고서 ‘2015 두잉 비즈니스(Doing Business)’에서 한국이 5위를 차지했다. 189개국을 대상으로 10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다.2003년 평가가 시작돼 2012년 첫 10위권 대에 진입한
중소기업뉴스팀   2014-12-03
[칼럼] 고객의 소리
중국에서 잘나가는 한 한국 기업은 중국 매출이 전체 매출의 약 4분의1, 2조가 넘는다고 한다. 특이할 만한 것은 그 회사의 상해 법인 같은 경우 매주 두차례씩 상하이 번화가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사진을 찍으며 시장과 고객을 분석하고 있다는 것이다.
중소기업뉴스팀   2014-11-26
[칼럼] 행복이 그리운 시대
한 연구기관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내년에 ‘3050’클럽에 가입하는 세계 일곱번째 국가가 된다고 한다. 국민소득 3만달러에 인구 5000만명이 넘는 국가에 포함된다는 것이다.이 뿐인가 경제대국이 돼 세계시장을 석권하는 반도체, 자동차, 휴대폰 같은 제품
중소기업뉴스팀   2014-11-19
[칼럼] 기업가정신이 미래 경쟁력이다
많은 경제학자들의 입에서 세계경제의 고도성장은 이제 한계에 도달했다는 분석들이 나온다. 기존의 패러다임으로는 이제 더 이상 과거와 같은 성장이 어렵다는 것이다.외부환경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나라 중 하나인 우리나라도 세계 평균 성장률에도 미치지 못
중소기업뉴스팀   2014-11-12
[칼럼] 중소기업 보안 어렵지 않다
중소기업에게 기술은 기업을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 된다. 실제로 많은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고유의 기술력으로 한국 시장은 물론이고 전세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다.하지만 이러한 기술력을 지키는 중소기업의 보안 시스템은 매우 열악한 편이다. 한국지식재산연구원에
중소기업뉴스팀   2014-11-05
[칼럼] 엔지니어가 기업의 미래다
요즘 ‘사람이 미래다’라는 국내 모 기업의 광고를 TV에서 볼 수 있다.광고를 볼 때마다 이 광고 카피가 가장 어울리는 분야는 IT 업계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IT 업계는 항상 인재에 목말라있기 때문이다.업계 특성 상 IT 분야는 신기술이
중소기업뉴스팀   2014-10-29
[칼럼] 조공의 경제학
최근 영화나 드라마에서 우리 역사를 배경으로 한 사극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점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사극을 통해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정체성을 얻고, 해외에도 우리 문화를 알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극에 묘사된 우리 역사와 문화가 사실과 다른
중소기업뉴스팀   2014-10-22
[칼럼] 361°와 스포츠 마케팅
지난 4일 16일간의 열전의 막을 내린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낯선 글자 361°를 자주 접할 수 있었다. 그리고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361 저게 뭐예요?” “무슨 브랜드예요?”라고 물었다.중국 스포츠 의류 브랜드라고 답하면 우리나라에서 개최하
중소기업뉴스팀   2014-10-15
[칼럼] 아일랜드와 한류
최근에 아일랜드 사람 둘을 만났다. 아일랜드 하면 우선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은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조지 버나드 쇼, 사무엘 베케트, 제임스 조이스 같은 세계 문학사의 거장들이다. 또 로마와 게르만족이 맹위를 떨치기 전인 기원전 1세기 전후만 해도
중소기업뉴스팀   2014-10-08
[칼럼] 21세기 생존의 명약 ‘혁신’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는 말 외에는 모든 것이 변한다. 최근 지식정보화 사회에 들어서서는 아주 빠르게 변하고 있다. 때문에 변화의 속도를 맞추지 못하면 생존이 어렵다.공룡이 지구상에서 사라진 것처럼 변화의 탄력에 수동적이면 도태된다. 역사가 증명하는
중소기업뉴스팀   2014-09-24
[칼럼] 명량, 이순신 그리고 ‘네 탓’
영화 ‘명량’이 관객 수 1700만명을 넘어 연일 기록 갱신을 해 나가면서 과연 어디까지 기록을 세울지 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아내와 함께 영화관을 찾았다. 예매 자체가 어려운 주말 낮 시간이 아닌, 이른 아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전 좌석
중소기업뉴스팀   201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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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18.1.17 수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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