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황정아 기자]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이 5월 9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KBIZ 문화경영포럼 에서 '중소기업 노동시간정책과 외국인력정책'을 주제로 중소기업 대표 등 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 글 / 그림 : 서용남
[중소기업뉴스 황정아 기자]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5월 4일 취임 후 중소기업중앙회 제27대 회장단의 첫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최근 현안성과를 공유하며 민생활력 온도 +5°C 캠페인 추진 등 회장단의 솔선수범을 보여달라 말하고 있다.
[중소기업뉴스 황정아 기자] 중대재해처벌법이 내년 1월27일 부터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될 예정으로 중소기업중앙회에선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숭실대 이준원 교수가 중재해처벌법 대응방안,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방안, 사업장 내 안전수칙, 준수관리 방안 등을 설명했다.
[중소기업뉴스 황정아 기자] 중소기업중앙회에서 5월 3일 '로봇 대항해의 시대와 융합형 인재'를 주제로 조찬강연이 열렸다. 조규진 서울대 교수가 자중회 회원 및 차세대CEO 본회 임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뉴스 김동우 기자] 조달청은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란 주제로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3'을 개최했다. 이번 열린 나라장터 엑스포는 561개사 1046개 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로,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중소기업뉴스 김동우 기자]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4월20일~24일 열린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에 전시된 보도사진을 시민들이 살펴보고 있다.
[중소기업뉴스 황정아 기자] 충북 IBK충주연수원에서 4월 20일 부터 21일 양일간 '2023 KBIZ 신임 최고경영자 세미나'가 열렸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4월 이후 선출된 신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중기중앙회 정회원으로 가입한 협동조합이사장 및 중소기업단체장 64명이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황정아 기자]
[중소기업뉴스 황정아 기자] 정부서울청사에서 4월 18일 열린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왼쪽부터),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정부·민간 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2022년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된 ㈜동남사의 업력은 68년에 달한다. 충남 금산군에 소재한 동남사는 인쇄와 패키징 분야를 3대에 걸쳐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창립 70년이 코앞에 놓인 동남사는 이제 플라스틱 용기를 대체하는 친환경 종이 용기 등 신산업을 통해 100년 가업을 꿈꾸고 있다.동남사의 시작은 1955년 창업주 고 민영원 회장이다. 그는 상업인쇄 전문기업인 정신인쇄사를 시작으로 전단지와 팸플릿 등을 전문적으로 만들어왔다.그러다 1979년 민권식 사장이 경영 바통을 이어받으면서 회사명을 현재의 동남사로 바꾸었다. 이름만 달라진
2022년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된 금전기업㈜은 우리나라 방조제와 댐 수문 제작에 있어 일가견이 있는 곳이다. 주로 수처리 설비 관련 철강재, 상하수도, 강구조물 등을 전문적으로 제작해 왔다. 금전기업은 지난 4대강 사업 과정에서 낙동구 24공구와 영산강 6공구를 맡은 바 있으며 이밖에도 인천공항·새만금·아산만 방조제 배수갑문 등의 제작을 전담했다.소양강댐 여수로 수문제작 설치와 서울지하철 비상 방수문 등도 금전기업의 손에 의해 완성된 결과물이다.홍종식 금전기업 대표는 “수문, 양수장, 배수장 등 국가 프로젝트 경험이 많다”며 수처리
2022년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된 보성파워텍㈜은 1970년 설립된 전력 기자재 생산 기업이다. 임도수 보성파워텍 회장은 1978년에 현 보성파워텍의 전신인 보성물산을 인수, 12년간 한국전력공사에서의 근무를 바탕으로 전력 설비 사업에 뛰어들게 됐다.처음에는 다품종 소량 생산방식으로 송배전·지중금구류·전기보호기기·송전철탑·전신주 등 다양한 전력 설비를 만들어 공급했다. 그러면서도 임도수 회장은 미래를 내다보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였다.1980년대 중반에는 폴리에틸렌 난연 인류 클램프 커버, 전선 퓨즈 등 개발한
2022년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된 대가파우더시스템㈜은 1970년 창업해 재료를 가루로 만드는 분체업 분야에서 국내 시장의 70%가량을 점유하고 있다. 화학, 제약, 식품 등 각종 산업에서 가루가 쓰이고 있으며 대가파우더시스템은 국내 최초의 분체 설비기업이다.분체업은 건조, 분쇄, 혼합, 이송, 집진 등의 공정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를 분체 플랜트라고 하는데 대가파우더시스템이 바로 분체 플랜트 기업이다. 창업주인 최대식 전 회장은 사업 초기에는 일본 기계를 들여와 분해하고 조립하는 역설계를 하며 기술력을 쌓았다. 기대 이하던 품질은
2022년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된 DSR제강㈜은 크레인과 컨테이너를 잇는 밧줄인 와이어로프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1971년 창업한 DSR제강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유럽 회사들에 비하면 비교적 짧다고 할 수 있지만, 탄탄한 기술력과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한 알짜 기업이다.거래 중인 고객사들은 아시아·유럽·북미 등 전 세계 120개국에 2500여곳이며, 15년 이상 거래한 기업이 약 60%에 달할 정도로 장기고객이 많다. DSR제강은 지난해 아랍에미리트(UAE)의 한 항만 운용사의 선박 크레인용 와이어로프 입찰에서도 낙
[중소기업뉴스 황정아 기자]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4월 1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27대 회장으로써 '제1차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중기중앙회 상근임원 및 본부 부서장들과 금년도 추진할 주요사업과 공약 이행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중소기업뉴스 황정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4월 14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계와의 오찬 간담회"에 앞서 방명록에 '기업과 정부가 원팀으로 성공의 역사를 만듭시다'라고 썼다. 윤석열 대통령이 중소기업계와 오찬 간담회에 앞서 방명록을 쓰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과 중소기업계간 간담회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앞줄 왼쪽 다섯번째부터),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영 중기부장관을 비롯해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들과 중소기업 협·단체장 등 4
[중소기업뉴스 김동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4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계와의 오찬 간담회’를 찾아 “정부는 규제를 풀어 개인과 기업이 발전해 나갈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앞에서 기업이 끌면 뒤에서 정부가 밀어주는 역할을 원팀으로 해서 멋진 역사를 쓸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사진=대통령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