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최초의 비공식 공조수사라는 신선한 설정과 현빈, 유해진의 유쾌한 케미로 흥행 돌풍을 일으킨 영화 의 속편 이 현빈, 유해진, 임윤아, 다니엘 헤니, 진선규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2017년 1월 개봉해 관객 781만 명을 동원, 그 해 흥행 Top3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켰던 영화 가 현빈, 유해진, 임윤아의 오리지널 멤버는 물론 뉴페이스 다니엘 헤니, 진선규까지 합류, 한층 짜릿한 재미와 스케일이더해진 로 새롭게 돌아온다.은잔혹
문화
임춘호 기자
2021.01.22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