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4일 강서, 노원, 강남, 강북 등 7개구 23개 단지 2800호(SH공사 2170호, LH공사 630호)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예비입주자 모집공고일(’21.10.15)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서, 수급자, 국가유공자,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등으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의 일반공급 1순위에 해당하는 사람은 신청가능하다.입주자 선정은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에 따라 같은 순위 안에서 경쟁이 있을 때에는 '서울특별시 공공임대주택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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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호 기자
2021.10.15 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