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중소 자동차 부품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의 부품선택권 보장을 위해 자동차 인증대체부품 소비·유통 확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경기도는 12일 경기도주식회사, 한국자동차부품협회,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 경기도택시운송조합, KD운송그룹, 자동차카페연합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지예 경기도 공정국장,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 오병성 한국자동차부품협회 회장, 김양선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김동경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 심재천 경기도
지역
임춘호 기자
2021.10.12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