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대표 지동훈)는 오는 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9회 서울 카페쇼에 공정무역관(코엑스 Hall C410)을 확대 운영한다.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공정무역관에서 국내 기업들과 공정무역 인증 생산자 조합 간의 비대면 온라인 미팅을 위해 글로벌 통역 등도 준비될 예정이다.국내 커피 기업의 공정무역 인증 원료 소싱을 위해 전 세계 약 73개국 1,707곳의 공정무역 인증 커피 농가 중 15개국(에티오피아, 탄자니아, 우간다, 인도, 인도네시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브라질, 코스타리카, 과테말라, 온두
중소벤처기업
이권진 기자
2020.11.05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