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가진 ‘프리(Pre)-스타기업’을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프리 스타기업은 유망 소기업을 중소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미래산업 분야에 릴리커버, 무지개연구소, 제나, 지비소프트, 라지, 비젼디지텍, 퍼시픽엑스코리아, 로우템, 엠모니터, 씨티셀즈, 아스트로젠 11곳을 선정했다. 또 기타산업 분야에 대건금속, 소포스, 이룸쿡, 제이에스코리아, 창보, 씨엠케이푸드, 엑스팩토리, 영원, 아레텍 8곳을 뽑았다.프리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업체의 2020년 평균 매출액은 54억원이다.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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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우 기자
2021.08.30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