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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뉴스=하승우 기자] 동네 슈퍼마켓 등 골목 상인들이 서울시의 청소년 주류판매 제한 등의 방침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서울시는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회장 강갑봉), 한국체인사업협동조합(이사장 권영길) 등과 협력해 ‘SSM·편의점 주류 접근 최소화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이달부터 홍보하고 5월부터 본격적으로 적용한다고 최근 밝혔다. 대형마트 70곳은
협동조합
하승우 기자
2014.03.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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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갑봉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聯 회장 신임 인사차 내방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 17일, 강갑봉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신임회장의 예방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기문 회장은 강갑봉 회장의 당선을 축하하는 한편, 수퍼연합회를 조속히 정상화시키고,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발전적 방향으로 연합회를 잘 이끌어 줄 것을 당부
협동조합
중소기업뉴스팀
2014.03.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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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뉴스=김도희 기자] 인천지역내 기업형 슈퍼마켓(SSM)과 지역 소상공인들의 사업조정 신청건이 상생협력을 통해 상호 합의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인천시는 남동구 논현동에 위치한 기업형 수퍼마켓 이마트에브리데이 호구포역점 입점과 관련한 인천수퍼마켓협동조합의 사업조정 신청에 대해 사업조정을 종결시켰다고 최근 밝혔다.시는 그동안 양측과의 긴밀한 협조관계
소상공인
김도희 기자
2014.03.1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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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다음달 둘째 주부터 14개 대형마트와 39개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영업제한 시간을 확대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골목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보호 등을 위한 조치다.이에 따라 영업제한 시간은 ‘오전 0시부터 오전 8시’에서 ‘오전 10시’까지로 늘어난다.이에 앞서 대전지역 5개 자치구는 관련 조례 개정을 완료하고, 20일 간의 행정예고 기간을
소상공인
김도희 기자
2014.03.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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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도·소매업자들이 동반성장위원회에 “도·소매업에 대한 중소기업 적합업종을 조속히 지정해달라”고 촉구했다.전국유통상인연합회, 전국문구점살리기연합회, 한국문구유통업협동조합 등 관련 단체들은 지난 4일 성명서를 내고 “지난 수년간 유통 소상공인들은 막강한 자본력을 가진 공룡 대기업과의 출혈 경쟁으로 생계수단을 잃은 채 빚쟁이로 길바닥에 내몰리는 모습을 보여왔
종합
손혜정 기자
2014.03.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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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부터 수원시 관내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의 영업개시 시간이 오전 8시에서 10시로 변경된다. 의무휴업일은 현재(매달 둘째, 넷째 일요일 휴무)와 같이 적용된다.수원시는 이같은 내용으로 수원시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및 대규모·준대규모점포의 등록제한 조례를 개정해 다음달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2개반 4명으로
소상공인
김도희 기자
2014.01.2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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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본부는 지난 16일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 변종SSM(상품공급점) 등의 연쇄 출현과 함께 대기업이 운영 중인 편의점이 매년 세 확장에 나서면서 지역 골목상권을 잠식하고 있다고 밝혔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권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강원도내 편의점수는 지난 2010년 510개, 2011년 652개, 2012년 929개, 2013년 1
소상공인
김도희 기자
2014.01.2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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