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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7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여행] [전남 담양 금성산성]가을하늘 맞닿은 옛 성곽 거닐고 대나무 온천·삼림욕
담양의 금성산성을 찾은 날은 겉으로는 맑았지만 희뿌연 안개가 낀 듯해서 사진찍기에는 그다지 좋은 날은 아니었다. 담양읍에서 금성산성 나가는 길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통하는 메타세콰이어 가로수를 지나친다. 햇살이 들어오지 못할 정도로 하늘
없음   2003-11-10
[여행] [내설악 오세암·봉정암]어느새 붉게 물든 능선 가을등산객 유혹
강원도 산에 단풍이 한창이다. 우리나라 국립공원 1호로 지정된 설악산지구는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소문나 있다. 설악산은 단숨에 달려가 한번에 볼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설악은 외설악지구, 남설악, 내설악지구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 어느 곳이나
없음   2003-11-03
[여행] [강원 삼척 환선굴]자연과 시간이 빚어낸 거대한 지하 절경
삼척 환선굴을 개장한 후에 둘러보고 나서 몇 년이 지난 2003년 9월에 다시 찾았다. 가는 날 삼척은 곳곳에 심한 수해를 입었다. 2002년 ‘루사’가 할퀴고 간 자리에 올해 또 ‘매미’가 덮친 것이다. 곳곳에서 수해복구작업이 한창이다. 겨우 차가
없음   2003-10-27
[여행] [충북 단양 온달산성]‘바보온달’ 전설 속에 가을 정취 깊어가
밤새 두통에 시달리면서 한숨도 못 잔 토요일 밤이었다. 가벼운 트레킹이라도 하면 나아질까 하는 생각으로 일요일 아침 단양을 향해 달려간다. 중앙고속도로가 개통된 후로는 금새 단양에 다다른다. 유난히 파란 하늘과 뭉게구름이 둥실 떠 있는 모습에 지친 심
없음   2003-10-20
[여행] [서산 개심사]울창한 紅松 청신한 기운 뿜어내
한없이 쏟아 내리는 비는 그칠 줄 모른다. 야심한 밤 운전이 쉽지 않다. 옛 생각을 더듬어 한적한 해미읍성 앞에 있는 모텔에서 하룻밤을 유한다. 한때 당진 근처에서 6개월 정도를 유하던 때가 있었다. 손만 뻗치면 사과를 딸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반농
없음   2003-10-13
[여행] [충남 태안]해안선 따라 떠나는 철 지난 바다여행
태안의 북쪽 끝 학암포 해수욕장부터 안면도까지는 태안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돼 있다. 리아스식 해안에 펼쳐지는 수많은 해수욕장. 그리고 크고 작은 포구에는 고깃배가 물 때에 맞춰 드나든다. 해수욕장들은 서로 비슷하게 보이지만 자기만의 특성을 갖고 있다.
없음   2003-10-06
[여행] [경북 예천 회룡포]용이 휘돌아 흐르는 ‘육지속 섬마을’
경북 북서부에 위치한 회룡포는 동쪽엔 안동이, 서쪽으로는 문경시가 그리고 남쪽은 상주시와 의성군이 북쪽은 영주시와 충청북도 단양군에 접하고 있다. 이 지역 주민들조차도 예천보다는 인접해 있는 ‘시’를 더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다 보니 빼어난 관광
없음   2003-09-29
[여행] [경북 영양]현동에서 백암…곳곳에 숨어있는 비경 기행
영양땅은 아직까지 사람 손때가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곳. 경상북도의 지붕이라고까지 불리는 오지 중 오지다. 일월산(1,218m)에서 뻗어 내린 산줄기와 봉우리들이 영양군 일원을 휘감을 듯이 솟아있어 지형이 매우 험준하다. 온 산하에 펼쳐지
없음   2003-09-15
[여행] [경북 영동 옥계계곡]절벽사이 맑은 급류…산수화 보는 듯
영덕 여행은 주로 강릉에서 7번 해변도로로 따라 이어지는 바닷가 드라이브코스가 일반적이다. 바다 여행도 환상적이지만 내륙에도 발길을 떼어 놓지 못할 만큼 맑은 계류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옥계계곡이 숨어 있다. 청송의 주왕산과 포항의 동대산이
없음   2003-09-08
[여행] [경북 청송]발아래 아찔한 기암절벽…속세 잊은 별천지
청송의 대표적인 명소를 꼽으라면 주왕산이다. 주왕산을 사이에 두고 계곡과 폭포가 산재해 있고 또 약수터, 온천 등 체험 여행지가 흩어져 있다. 주왕산의 본 지류가 가장 아름다운 것은 두말할 것이 없지만 그 외의 관광지도 놓치면 아쉬운 곳들이다. 여행의
없음   2003-09-01
[여행] [경북 의성 빙계계곡]더울수록 찬바람 … 늦더위 눈녹듯
의성땅을 처음 밟은 것은 중학교 시절이다. 당시 유일한 벗이었던 ‘짝꿍’의 외갓집이 의성이었다. 체력장 휴일을 얻어서 의성땅을 밟았다. 난생 처음으로 경상도 땅을 밟아본 것이다. 기차안에서는 사과를 파는 행상들이 지나쳤고 객실안은 어느새 질펀한 경상도
없음   2003-08-25
[여행] [충남 공주·부여]천년 고도 향기 속에 더위도 잊어
천안~논산 간 고속도로 덕분에 그동안 다소 멀게 느껴지던 백제 문화권이 한결 가깝게 다가섰다. 서울에서 한 시간 반 이면 닿을 수 있는 일일 주말 여행지로, 역사와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1천년 백제 문화의 본고장 부여. 그곳에는 인기리에 종영됐던
없음   2003-08-04
[여행] [강원 양구 두타폭포]민통선 너머 때묻지 않은 비경 곳곳에
강원도 양구하면 떠오르는 것은 분단과 냉전시대의 아픔이 서린 군사지역이라는 점이다. 빼어난 관광지도 많지 않고 가는 길 또한 외진 곳이라서 많이 소외됐던 곳이다. 이 곳이 일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두타 폭포를 일반인에게 공개하게 됐
없음   2003-08-04
[여행] [경기도 가평]수도권서 가깝고 계곡 많아 당일치기 적당
피서철이다. 피서에 대한 기대도 많고 계획도 잡았을 터. 멀지 않은 가평땅은 여름 더위를 식히기에 아주 적합한 곳이다. 수도권에서 당일로 홀가분하게 계곡을 즐기고 올 수 있는 곳이 바로 경기도 가평이다. 골골마다 옥수가 쏟아져 내려오는 계곡만 해도 1
없음   2003-07-28
[여행] [남양주 수동계곡 몽골문화촌]대초원 호령하던 ‘유목문화’한눈에
남양주시 화도읍에서 수동리로 빠지는 길. 마석 시내길을 벗어나려면 미로찾기를 해야 할 듯하다. 복잡한 도로와 겹치지 않게 하기 위함인지 팻말은 초반부터 헤매게 한다. 도로를 벗어나면 2차선 도로가 이어진다. 자연을 한껏 느끼려면 한참이나 들어가야 한다
없음   2003-07-21
[여행] [강원 홍천 응복산]계곡따라 약초향기 가득한 오지마을
응복산 자락에 기대고 사는 마을을 안 것은 갈천약수터에서 만난 약초꾼 덕분이었다. 아직까지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오지 마을이다. 명계에서 북대사 가는 비포장 도로는 몇 번 가본 적이 있었지만 이렇게 비포장도로가 숨겨져 있다는 것은 처음
없음   2003-07-14
[여행] [경북 영주 옥녀봉 자연휴양림]일상·무더위 모두 잊고 자연속으로
중앙선 고속도로가 연결되면서 충북과 경북의 경계지점이 가까워졌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터널이라는 죽령터널은 그 길이가 4.6km에 달한다. 이 터널이 생기면서 구불구불한 죽령고갯길은 옛 추억의 길로 남겨지게 됐다. 40여분 걸리는 거리를 5분도 안걸
없음   2003-07-07
[여행] [경기 연천 동막골]수심 얕고 고기 많아 가족 물놀이 제격
경기도 연천은 우리나라의 38선 분기점과 경기도 동북단에 위치하고 있다.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접적지역으로 휴전선과 인접한 민통선 북방 지역에 해당되는 곳이어서 가는 곳곳마다 부대와 군인들이다. 이곳은 강원도와 인접해 있어 산세도 마치 강원도를 연상케
없음   2003-06-30
[여행] [강원도 철원 고석정]온천과 함께 즐기는 한탄강 비경
철원의 고석정 일대를 찾은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러갔다. 가는 길에 보는 거리의 모습은 세월이 많이 지났음에도 그다지 큰 변화는 느껴지지 않는다. 대신 동송읍내는 눈에 띄게 달라져 한눈에 느껴질 정도로 규모가 커졌다. 고석정 주변은 평일이라서 한적하기
없음   2003-06-23
[여행] 빗장 푼 청남대…대청호 절경 한눈에
충북 청원군, 보은군, 옥천군과 대전시 동구 대덕구에 인접해 있는 대청호. 우리나라 3번째 규모의 큰 호수다. 몇 해 사이에 강변 드라이브길로 급부상하고 있다. 산과 나무가 호반 위에 펼쳐진 호반드라이브 길이 멋지다. 사람들이 으레 찾아드는 곳은 물홍
없음   200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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