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이천 도자기축제가 열린 경기도 이천 예스파크에서 지난 6일 외국인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도자기들을 살펴보고 있다.
조계사 동자승들이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LG유플러스 5G 체험관에서 인기 웹툰의 VR(가상현실)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5월의 첫날인 지난 1일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철쭉동산을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철쭉을 보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화창한 봄날씨를 보인 지난 2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를 찾은 조계사 단기 출가 동자승들이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제33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열리고 있는 경기도 이천시 예스파크에서 지난달 30일 학생들이 다양한 도자기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지난달 29일 열린 경제단체 초청 칠레 대통령 오찬 간담회에서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앞줄 왼쪽 네번째)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식’이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문길주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위원장,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한영수 YWCA 전국연합회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포럼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누르술탄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과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등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앞줄 왼쪽 두번째)도 이날 행사에 함께했다.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이 지난 19일(현지시간) 타슈켄트 시내 우즈엑스포전시장 콘퍼런스홀에서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과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등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두번째줄 왼쪽 네번째)도 이날 행사에 함께했다.
소방청과 대구광역시 주최로 지난 24일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16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소방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조달청이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도, 경기 고양시와 함께 주최한 ‘2019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가 지난 24일부터 3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이낙연 국무총리 등 관계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봄비[雨]가 내려 백곡[穀]을 기름지게 한다는 뜻의 곡우(穀雨). 음력 3월 중순경으로, 양력 4월 20일 무렵에 해당한다. 전남 나주시 노안농협 육묘장에 농부들이 풍년을 기원하며 푸르른 모판을 내딛고 있다.
완연한 봄이 어느덧 제주를 방문했다. 봄이 성큼 다가온 4월, 제주도 함덕 서우봉에 노랗게 만개한 유채꽃이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밖에도 제주의 다른 색을 만나고 싶다면, 제주관광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지난 10일(현지시간) 진행된 ‘A 갤럭시 이벤트’에서 참석자들이 ‘갤럭시 A80’와 ‘갤럭시 A70’를 체험하고 있다.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와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알아볼 수 있는 ‘2019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지난 3일부터 5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관람객들이 월트디즈니코리아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전국 대형마트, 백화점, 쇼핑몰 등지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된 첫날인 지난 1일 서울 용산구의 한 대형마트의 계산대에 자원재활용법에 따라 비닐봉투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미국 뉴욕, 로스앤젤레스에 중소기업 12개사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현지 유력바이어와 1:1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미국 뉴욕, 로스앤젤레스에 중소기업 12개사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현지 유력바이어와 1:1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한 부스에서 상담을 나누고 있다.
포근한 날씨를 보인 지난달 26일 울산시 동구 대왕암공원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과 개나리를 보며 산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