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2015년 시무식 참석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 5일, 중소기업중앙회 2015년 시무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기문 회장은 지난 8년간 중기중앙회는 경제민주화 이슈화, 경제3불·손톱 밑 가시 등 경제용어를 만들어내고 국가적 어젠다를 도출했으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중소기업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그리고 협동조합

수퍼연합회로부터 감사패 받아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달 23일, 강갑봉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김기문 회장은 그동안 중소유통업의 경영환경 개선, 공동구매 등 슈퍼마켓 업계 현안해소와 관련해 노력해 왔다.마지막 ‘경영전략보고회의’ 주재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달 24일, 임기중 마지막 경영전략보고회의를

국무조정실 ◇고위공무원(국장급) 임용 ▲산업통상미래정책관 박기영인사혁신처 ◇고위공무원 전보 ▲인력개발국장 김진수 ◇과장급 전보 ▲성과복지국 균형인사과장 유승주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전보 ▲원전산업정책관 정동희 ◇국장급 승진 ▲통상국내대책관 이호동 ▲통상협력국 심의관 박정욱 ▲국가기술표준원 기술규제대응국장 조영신 ▲에너지수요관리정책단장 나승식 ◇부이사관 승진

권선주 기업은행장과 중소기업 금융지원방안 논의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달 26일, 권선주 기업은행장과 자리를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김기문 회장은 최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술금융, 관계형 금융에 중소기업인들도 관심이 크다며, 기업은행에서 적극 검토해 선제적으로 도입해 줄 것을 요청했다.자랑스러운중소기업인협의회 역대회장단과 간담김기

2015년 사회공헌 사업방향 논의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 18일,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회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김기문 회장은 중소기업은 더 이상 지원의 대상만이 아니며, 사회의 일원으로 사회와 과실을 공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5년에는 중소기업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연계해 보다 많은 기업들이 사회공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채

주영순 국회 환경노동위원과 中企현안 논의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 4일, 주영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과 자리를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김기문 회장과 주영순 위원은 근로시간 단축, 통상임금 등 중소기업 노동관계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중소기업의 목소리 청취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이진복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간사와 중소기업 현안 논의

공동구매사업 관련 슈퍼업계 현안 논의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달 28일, 강갑봉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등 임원진의 예방을 받았다.이 자리에서 김기문 회장은 공동구매사업 관련 연합회의 사업애로를 청취하고, 활성화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홍사덕 민화협 상임의장과 남북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달 29일, 홍사덕 민족화해협력범국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과 환담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 21일,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과 자리를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김기문 회장은 통일경제에 대비한 중소기업계의 노력을 설명하고, 정치적 이슈와 별개로 남북간 경제협력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으며,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중소

진병호 전국상인연합회장과 환담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 8일, 진병호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의 예방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기문 회장은 전국상인연합회가 중기중앙회의 정책대변 노하우를 많이 이용해 현안 해결에 노력하라고 말하고, 전통시장 관련 현안에 대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접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상인연합회와 중기중앙회간 정책협의회를 구성하자고 제안했

최경환 경제부총리 환담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달 29일, 창조경제확산위원회 출범 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 김기문 회장은 지난달 2일 중소기업 간담회 건의사항에 대한 신속한 조치 및 관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리고 세무조사 완화 등 각종 규제완화를 통해 침체된 내수경기 활성화 및 중소기업 경영안정에 힘써 줄

해외민간대사와 간담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 15일, 김성수 젠한국 회장 등 중소기업중앙회 해외민간대사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김기문 회장은 해외투자진출 경험과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민간대사의 생생한 경험과 탁월한 식견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글로벌 성공기업가’로 구성된 해외민간대사들이 앞으로도 중소기업 글로벌화에 큰

최경환 경제부총리에 해외마케팅 지원예산 확대 건의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 2일, 최경환 경제부총리 초청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에서 중소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글로벌화 지원사업인 ‘해외전시회 지원사업(무역촉진단)’ 예산을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기획재정부는 이틀 만인 4일 오전 당초안보다 60억원이 증가한 180억원을 2015년에 지원하기로

이정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 위원과 중소기업 현안 논의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달 25일, 이정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과 자리를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김기문 회장은 중소기업 적합업종 재합의, 제7 홈쇼핑 설립을 통한 중소기업 판로지원방안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국회에서 중소기업계 입장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변해 줄 것을 요청했다.김세종

정수성 국회 산업통상자원위 위원과 중소기업 현안 논의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 18일, 정수성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을 예방하고 중소기업 현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기문 회장은 중소기업 적합업종 재합의, 홈쇼핑을 통한 중소기업 판로지원방안 등 현안에 대해 국회에서 중소기업계 입장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서동원

주호영 새누리당 정책위 의장과 中企현안 논의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 7일, 주호영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을 예방하고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 김기문 회장은 중소기업의 66%가 경기침체가 심각하다고 느끼고 있다며, 국회에서 여야가 협조해서 내수 활성화 및 경기 부양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그리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중소기업 적합업종 재지정과 관련해 중소기

이채익 국회 산업통상자원위 위원과 중소기업 현안 논의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 21일, 이채익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을 예방하고 중소기업 현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기문 회장은 중소기업 적합업종 재합의,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시행에 따른 중소기업 부담 완화 등 현안에 대해 중소기업계 입장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

권선주 기업은행장과 소상공인 지원방안 논의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 15일, 권선주 기업은행장과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 소상공인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김기문 회장은 개성공단 공동브랜드인 시스브로(SISBRO)의 교황방한행사 후원, 소상공인업계와의 정례모임을 통한 상호 이해와 소통 확대, 소상공인 업종에 대한 대출 확대, 소상공인전용

김동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과 간담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 8일, 김동철 신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과 자리를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김기문 회장은 올해는 특히 대기업의 납품단가인하 압력이 예년보다 더 세졌고 불황과 원화강세 등으로 중소기업이‘삼중고’를 겪는 상황이라며 산업위원회가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중소기업의 입장에서 많은 법과 제도를

안종범 경제수석 등과 내수활성화 방안 논의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 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안종범 경제수석, 윤두현 홍보수석,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연쇄적으로 만나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 김기문 회장은 세월호 사고로 인한 경기침체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내수활성화를 통한 경기 부양에

- 주철기 외교안보수석과 남북경협 활성화 논의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 18일, 박근혜 대통령 중앙아시아 순방에서 주철기 외교안보수석과 자리를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김기문 회장은 5·24 조치의 해제를 통한 개성공단 활성화와 남북경협의 확대방안에 대해 건의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안종범 경제수석과 中企 지원방안 논의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