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황정아 기자]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11월 2일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 초청으로 일본대사관저에서 만찬 간담을 가졌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달 26일부터 2박3일간 일정의 일본 중소기업기반정비기구 등과 교류협력 내용을 설명하고 향후 민간 차원의 교류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앞줄 왼쪽부터) 중기중앙회 김동우 부회장, 김신길 부회장, 주한일본대사, 김 회장, 권혁홍 수석 부회장, 손인국 부회장, (두번째줄 왼쪽부터) 도다 다카시 경제서기관, 신용문 부회장, 이한욱 부회장, 야마고 다카히로 경제참사관
[중소기업뉴스 황정아 기자]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11월 2일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 초청으로 일본대사관저에서 만찬 간담을 가졌다.
[중소기업뉴스 황정아 기자] 중소기업중앙회 리더스룸에서 11월 3일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의 '제7차 정기이사회'가 개최됐다. 손인국 사랑나눔재단 이사장(오른쪽 다섯번째)과 재단 이사장들이 이사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뉴스 황정아 기자] 중기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소외계층 이웃을 위해 연말맞이 기부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11월 7일 한국정보산업조합 한병준 이사장의 회원사가 마련한 5천만원을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중소기업뉴스 황정아 기자]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명예대회장을 맡은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10월 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패서디나에서 열린 하기환 대회장 초청 만찬 행사에서 미셸 스틸 의원에게 명예대회장 인증서를 전달 받았다. 미셸 스틸 하원의원은 한국계 최초의 여성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며 이날 미국 의회를 대신해 참석하면서 자리를 빛냈다.
[중소기업뉴스 황정아 기자]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앞두고 10월 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패서디나에서 하기환 대회장 초청 만찬 행사가 열렸다. 하기환 한남체인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회장, 황병구 전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 이들은 이번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성공 개최의 핵심 주역들이다
[중소기업뉴스 황정아 기자]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석한 중소기업중앙회 대표단이 10월 10일(현지시각) 은 롱비치(Long Beach)항과 LA항을 을 직접 방문해 미국으로 가는 주요 해상 관문의 물류 현장을 직접 목도하고, 이들 첨단 물류 시스템을 통한 강력한 수출 의지를 굳게 다졌다.
[중소기업뉴스 황정아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10월 11일(현지시각) 미국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미국 공급망관리자협의회(CSCMP)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 미 중소기업계 간 공급망 관리 분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중소기업뉴스 황정아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10월 11일(현지시각) 미국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미국 공급망관리자협의회(CSCMP)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 미 중소기업계 간 공급망 관리 분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기문중기중앙회장(오른쪽)과 마크 백서 미국 공급망관리자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뉴스 황정아 기자] 지난 10월 11일(현지시간) 미국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주요 VIP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 열번째부터 김기문 명예대회장, 황병구 조직위원장, 이기철 재외동포청장, 하기환 대회장,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중소기업뉴스 황정아 기자] 지난 10월 11일(현지시간) 미국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주요 VIP 참석자들이 개막식에서 붓글씨 퍼포먼스를 보고 있다.
[중소기업뉴스 황정아 기자] 미국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10월 11일 추문갑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오른쪽)과 Mike Daniel SBDC Orange County Inland Empire District Regional Director가 美 SDBC(중소기업개발센터)와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한상대회 참가 기업 및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중소기업의 현지 컨설팅을 지원한다.
[중소기업뉴스 황정아 기자] 10월 11일(현지시간)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열린 미국 애너하임컨벤션센터에는 중소기업중앙회가 단독으로 주최한 ‘K컬처쇼’(K-Culture Show)가 세계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중기중앙회는 행사 오프닝 영상으로 ‘한상인의 발자취’를 통해 한상인들과 우리 중소기업인들의 일맥상통하는 역사적 전통성을 제시했다.
[중소기업뉴스 황정아 기자] 10월 11일(현지시간)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열린 미국 애너하임컨벤션센터에는 중소기업중앙회가 단독으로 주최한 ‘K컬처쇼’(K-Culture Show)가 세계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다.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왼쪽 세번째부터)과 김기문 명예대회장이 K-뷰티 상품으로 분장한 캐릭터 모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캐릭터 모델은 맨 왼쪽부터 오드리햅번, 바비걸, 마릴린 먼로, 원더우먼.
[중소기업뉴스 황정아기자] 10월 11일(현지시간)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기조강연에 나선 김기문 명예대회장은 재외동포 경제인과 우리 중소기업인의 네트워크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기문 회장은 “재외동포 경제인 여러분들이 한국의 중소기업 제품들이 세계 시장에서 잘 팔릴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영업사원이 되어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