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합정책실장 임춘호 △조합지원부장 조동석 △판로정책부장 유진호 △정책총괄실장 임영주 △조사통계부장 성기창△ 상생협력부장 박승찬 △ 청년희망일자리부장 정경은 △ 공제기획실장 황재목 △ 투자전략실장 심상욱△ 실물투자부장 김태완 △ 리스크준법실장 이종 명△ KBIZ중소기업연구소장 윤위상 △ 편집국장 김희중△ 서울지역본부장 장윤성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현 준 △ 강원지역본부장 최무근 △ 전북지역본부장 전의준△ 정보시스템부 IT운영팀장 홍성근 △ 상생협력부 납품대금조정센터장 정은희 △ 공제운영부 공제대출팀장 황보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코로나19 신속지원과 소상공인·전통시장 활력 회복을 위해 다음과 같이 지역본부장에 대한 인사발령을 2022년 1월 1일자로 실시한다.□ 인사발령 : 전보 ㅇ 지역본부장급 -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 : 최선일 - 대전충청지역본부장 : 김원중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회장 임원배)는 16일 '제 27회 KOSA유통대상 시상식'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KOSA유통대상'은 중소유통의 발전을 위해 기여한 중소유통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로 1996년에 제정됐으며, 중소유통업계의 대표적인 상으로 손꼽힌다.KOSA 유공자 시상은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조합원 중에서 수퍼마켓과 지역 조합의 발전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조합원의 화합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우수조합원을 선정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4명,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5명, 소상공인시장진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훈련 지원' 이슈리포트를 16일 발표했다.중소기업계 교육훈련의 의미와 역할을 재조명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이슈리포트는 청년 고용정책 현황과 중소기업 교육훈련 특징에 관한 고찰을 중심으로 독일의 교육훈련 모델을 분석해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훈련 지원 필요성을 제시했다.이슈리포트에 따르면 구직자에 대한 체계적인 직업교육훈련은 현장 수요인력과 노동시장 공급인력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직무능력을 갖춘 청년인재를 배양해 기업과 구직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6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노란우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에서는 노란우산 제도의 장점과 복지서비스 혜택 등을 소상공인 현장에서 적극 알리기 위해 내년도 노란우산 TV광고에 출연하는 소기업‧소상공인 모델 12명을 ‘노란우산 서포터즈’로 위촉했다.2007년 노란우산 출범 이후 지난 14년간의 주요성과와 비전을 담은 영상 시청, 서포터즈 운영계획, 위촉패 수여, 역대 노란우산 TV광고 시청 순으로 이뤄졌으며, 행사 전과정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하에 진행됐다.이번에 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6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한-일 중소기업 비즈니스·투자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기중앙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일본 진출을 희망하지만 코로나19에 따른 출장 제한 등으로 정보수집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웨비나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나서 △일본 투자환경 △주요 인증 취득방법 △진출전략 실무 팁 등 일본 시장 진출 시 필수로 알아야 할 깊이 있는 정보들을 제공했다.송창석 김앤장 법률사무소
중소기업계는 15일 5인 미만 사업장에도 근로기준법을 적용하는 내용의 법 개정안과 관련, "국회가 노동계의 일방적 주장을 수용하는 형태로 입법을 추진하는 데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1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법안 소위에서 근로기준법 적용 확대, 통상임금 수준 확대 등에 관한 주요 노동법안을 논의한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중기중앙회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까지 유행해 지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하루하루를 근근이 버티고 있다"며 "국회의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손인국)은 서울경인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영석)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말연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중소기업계의 나눔실천을 위해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서울경인레미콘조합은 수도권 60여 중소 레미콘 제조업체를 조합원으로 구성해 레미콘 제조업 및 건설 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2015년부터 매년 기부를 통해 현재 3억원 이상 누적후원을 달성하는 등 중소기업계의 지속적인 나눔문화에 동참하고 있다.전달식에 참석한 김영석 서울경인레미콘조합 이사장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5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2차 대·중소기업 납품단가 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올해 4월부터 '중기중앙회를 통한 납품대금 조정협의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뿌리, 식품 등 7개 업종 대표들과 공익위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이 날 참석한 업계 대표들은 원자재 가격의 급격한 상승에도 불구하고 대기업과 거래단절을 우려한 중소기업들이 신청을 기피하는 것을 지적하면서 "전향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한병준 위원장(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
임경준 광주전남아스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조합원사를 대표해 16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년에 이어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각각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임경준 이사장은 성금을 전달하며 "추운 연말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 나눔에 적극 참여하여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조합이 되겠다"고 전했다. 광주전남아스콘공업협동조합은 건설공사의 주요 주재인 아스콘(아스팔트콘크리트)을 제조하는 기업들이 1997년 건전한 육성발전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5일 개최한 '중소기업, 중대재해처벌법 이렇게 준비하자!' 설명회에 500개사가 넘는 중소기업이 참가신청을 하는 등 큰 관심을 나타냈다고 밝혔다.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중소기업들이 준비할 수 있도록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개최된 이날 설명회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현장에는 제한된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다. 설명회는 박신원 고용노동부 중대산업재해감독과 서기관과 구권호 안전보건공단 본부장이 각각 ‘중대재해처벌법 주요내용’과 ‘중소기업의 중대재해처벌법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5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1년 제2차 중소기업공제기금 운영위원회'를 열어 2022년도 중소기업공제기금 운용계획(안)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공제기금 제도 유연성 강화 △운영체계 및 서비스 개선 △건전성 및 운용수익 제고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2년도 중소기업공제기금의 운용계획(안)’과 기금제도의 투명한 운영을 위한 공제기금 운용요강, 공제규정 등 관련규정 개정(안) 등을 의결했다. 곽범국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내년 시중 금리인상, 대출축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4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1년 제2차 중소기업 4차산업혁명위원회(공동위원장 이주연・김동수)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중소기업의 재도약 방안과 신산업·기술 육성 등 중소기업의 혁신방안 마련을 위해 구성됐다.이날 위원회에서 양창준 마케톤 대표는 '중소벤처 SW인력안정적 확보 방안' 발표를 통해 SW인력들의 대기업 쏠림현상, 중소기업 인력 유출 문제를 진단했고, ▲SW인력 병역특례 확대, ▲청년내일채움공제 확대 ▲SW인력 양성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 인력 수급 안정화를 위한
중소기업중앙회와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염홍철)는 14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과 지역공동체 간 상생과 협력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내 새마을동아리(SMU) 연계 중소기업 정책 이니셔티브 및 취업 정보 제공 △지역별 우수 중소기업 홍보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연계 지구촌새마을운동(SGL, 새마을운동 글로벌리그) 사업 등 상생과 나눔 실천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올해 2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중소기업 일자리 플랫폼 '참 괜찮은 중소기업'(gsmb.mss.g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11월 3일부터 15일까지 414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의 디지털 성숙도 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글로벌 디지털 경쟁력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란 디지털 기술과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등 활용해 경영 전략 관점에서 조직, 프로세스, 비즈니스 모델, 솔루션 및 시스템 등을 혁신하는 것을 말한다.중기중앙회 조사 결과, 문항별 응답을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국내 중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손인국)은 13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고병헌 파평산업단지개발㈜ 대표이사가 코로나19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소외계층과 파주시행복장학회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2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파평산업단지개발㈜은 대한민국 중소기업 전용 산업단지를 위한 파주 적성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해 합리적인 공급가격을 통해 많은 중소기업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으며, 파주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고병헌 파평산단 대표는 “중소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대변하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후원을 통해 지역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에 함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인 노란우산이 재적가입자 150만명을 돌파했다.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 7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노란우산 가입고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란우산 재적가입 150만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중기중앙회는 노란우산 도입 초기 어려운 여건에서도 제도의 조기정착 및 가입 확대에 기여한 공로자 및 가입자에게 공로패와 기념패를 전달했다.노란우산 출범을 준비하던 2007년 8월 당시 기업은행 강권석 은행장은 초기 자금을 지원해 줬다. 또 2011년 6월 하나은행 김정태 은행장은 전 지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대기업과 하도급 거래관계에 있는 중소기업을 대신해 하도급대금 조정 협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하도급법 개정안이 지난 9일 국회를 통과했다.이번 하도급법 개정은 지난해 9월 수위탁거래시 중기중앙회가 납품대금 조정협의를 할 수 있도록 한 ‘상생협력법’ 개정에 이은 것으로 그동안 중기중앙회를 비롯한 중소기업계가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납품단가 제값받기’ 노력이 또 한번의 결실을 맺은 것이라 할 수 있다.현행법에 따르면 하도급업체가 원재료비 등 공급원가가 인상되면 하도급업체가 직접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을
“150만, 16조.” 숫자로 본 노란우산의 값진 결실이다. 노란우산이 올해로 출범 14년을 맞으며 지난 7월 기준 재적가입 150만명, 부금 16조원을 돌파했다.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 7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노란우산 재적가입 150만 기념행사’에서 “앞으로도 노란우산공제 가입을 더 많이 확대하고 더 좋은 복지를 지원해 670만 소상공인이 함께 하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기문 회장은 “노란우산이 지난 7월 가입 150만명을 달성해 축하행사를 하려했는데 코로나 상황으로 미루다가
노란우산이 재적가입 150만명을 돌파하고 소기업·소상공인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는 데까지 숨은 주역들이 있다. 초기 설립자금도 부족한 상황에서 대대적인 상품 홍보를 어떻게 해야 할지 중기중앙회는 고민이 매우 깊었다. 이때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 중기중앙회에 손을 내민 사람들이 바로 전 홍보대사인 방송인 최불암·송기윤·김창숙이다. 노란우산의 인지도 개선을 위해 재능기부로 흔쾌히 TV광고에 출연해줬다. 3명의 방송인들이 노란우산이라는 브랜드를 알리는 데에 큰 공헌을 한 셈이다. 노란우산 초창기 모델인 방송인 최불암은 “노란우산 모델을 재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