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 그림 : 서용남
[중소기업뉴스 황정아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9월 12일 중소기업중앙회가 개최한 '2023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에 초청되 롯데호텔 제주에 도착하여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이 기조연설을 하기 위해 행사장에 들어 서고 있다.
[중소기업뉴스 황정아 기자] '2023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이 9월 12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개최됐다.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은 전국의 업종·지역별 중소기업인이 매년 한자리에 모여 국가 재도약을 위한 중소기업의 역할과 다짐을 설계하는 뜻 깊은 자리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앞줄 왼쪽 다섯번째부터), 이명박 전 대통령,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함께 개막식을 열었다.
[중소기업뉴스 황정아 기자] 중소기업계는 21대 국회가 이번 마지막 정기국회에서 적극적인 입법지원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입법 보완을 통한 규제 개혁이 경기활력 제고와 기업 경쟁력 강화의 가장 중요한 사항이기 때문이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2023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기자간담회'에서 규제혁신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중소기업뉴스 황정아 기자] 방문규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이 9월 25일 취임 후 첫 경제단체 방문으로 중기중앙회를 찾아 중소기업인 간담을 위해 들어 서고 있다.
[중소기업뉴스 황정아 기자] 이영 중기부 장관과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9월 26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노동현안 간담회'에서 중소기업단체 협의 소속 10개 단체와 간담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