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가 2021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87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일반공채 750명과 사회형평적 인재인 보훈추천 80명, 장애인 40명을 별도로 채용하고, 사무영업, 운전, 차량 등 6개 직무분야를 구분해 모집한다. 직무별 채용 인원은 일반공채와 보훈‧장애인 채용인원을 합쳐서 사무영업 115명, 운전 30명, 차량 253명, 토목 195명, 건축 22명, 전기통신 255명이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3월 2일 오후 2시부터 5일 오후 2시까지로, 한국철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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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호 기자
2021.02.22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