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마리화나 합법화와 투자, 제품 개발, 판매와 관련된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 스타트업 ‘필로(Fyllo)’는 한발 앞서 나가고 있다. 필로는 광고, 유통, 성장, 라벨링, 허가, 마케팅, 그리고 마리화나 사업과 관련된 기타 세부사항 등 골치 아픈 절차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있다.필로는 온라인 플랫폼 ‘칸나브레인(CannaBrain)’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칸나브레인은 1만7625건의 미국 및 캐나다 판매처 재고, 현지 관련법, 운영 시간, 개업 허가, 가격 등의 정보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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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