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23일 종업원 체불임금이나 상여금 등 중소기업 설 결제자금 대출을 다음달 15일까지 한다고 밝혔다.
대출금은 5억원 이내이고 금리는 7∼8.5%이며 기술혁신개발사업 우수 성공사례 기업 등은 예전에 거래가 없었더라도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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