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과 한국합성수지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23일 서울 중구 플라스틱회관에서 양 단체를 통합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두 단체 합병으로 출범하는 새 단체의 명칭은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로 정해졌으며 회장은 신진문 현 플라스틱조합 이사장이 맡을 예정이다. 없음 000@kbiz.or.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중소기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빅테크 도전 잠재우고 생성AI 생태계 평정한 엔비디아 ‘젠슨 황’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 논의 재점화 포스코 냉연부문 가구 최초“Steel by POSCO”상표권 사용 협약 체결 술 한잔 비우고 춘삼월 꽃향기 안주 삼아 봄에 취해 봄 법적용 모호한데 처벌만 과중 “중처법, 비례·평등원칙 위배” 조선기자재산업, 파키스탄 수출길 열었다 KBIZ RUN 중앙회가 뛴다 - 2024.04.08 빅테크 도전 잠재우고 생성AI 생태계 평정한 엔비디아 ‘젠슨 황’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일하는 사람들의 대표 축제 '제45회 근로자가요제' 본선경연 열린다 이랜드 미쏘, 고감도 디자인 ‘더 레드’ 컬렉션 출시 배달비 걱정없이 배민서 스타벅스 주문하세요 신용보증기금,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최고등급 ‘우수’ 달성 화장품 업계 CEO가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재산 보호 동향 세미나 개최 헌법재판소, 중대재해처벌법 헌법소원 심판회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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