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중기청, 전경련, 한겨레신문사 등 4개 기관은 중소기업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공동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조건호 전경련 부회장(왼쪽부터), 김용구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이현재 중소기업청장, 정태기 한겨레신문사 사장이 지난달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중소기업 판로지원사업 조인식을 한 뒤 손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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