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안에 따르면 올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연구개발과 보증지원, 자금대출, 투자, 기술지도, 경영컨설팅 등에 5천361억원을 지원한다.
부문별로는 14개 협약은행을 통한 자금대출 규모가 4천439억원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보증지원 710억원, 정책자금 180억원, 투자 32억원 등이다.
또 대학생 중소기업 현장체험, 실업고 전문인력 양성 등 특성화된 직업훈련을 확대하고 핵심분야의 해외고급기술인력 도입을 지원, 중소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양성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