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 최동천 전무이사가 지난 5일 별세했다. 향년 66세.
최 전무이사는 74년 전선조합에 입사한 이래 30여년간 전선업계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91년부터 전무이사로 재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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