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회와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중소기업의 힘찬 발걸음이 시작됐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용구)는 지난 9일 ‘신CI제정 및 비전선포식’을 갖고 300만 중소기업의 혁신과 도전, 꿈과 미래를 개척해 나아가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중앙회 CI는 300만 중소기업 대변기관의 상징성을 부각시키고 변화와 혁신의 시대 개방형 체제를 표현하고 있으며 중앙회 회원들과 공유, 회원 및 조직구성원간의 일체감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용구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새로운 사기(社旗)를 힘차게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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