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의 붉은 태양이 희망 가득찬 새해의 기운을 안고 힘차게 솟아 오르고 있다. 오랜 경기불황으로 힘겨웠던 병술년(丙戌年)을 뒤로 하고 2007년 정해년(丁亥年)에는 기업하기 좋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경상북도 감포 문무왕릉에서.
저작권자 © 중소기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