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회장 정장호)주관으로 추진중인 `업종별 ASP(응용프로그램 온라인 임대) 보급·확산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로 네오피스 등 30개사를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업종별 ASP보급·확산사업은 전통산업의 정보화와 업종별 e-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정통부가 추진하는 민간 정보화 지원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30개업체들은 올 한해동안 자사 고객사들에게 ASP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에 따른 교육 및 컨설팅비용 중 일부(고객사당 최대 1천만원)를 정통부로부터 지원받는다.
저작권자 © 중소기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