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개성공단 입주를 희망하는 중소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명으로 대표단을 구성해 지난 20일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대표단이 개성공단의 로만손시계를 방문, 현장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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