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중소기업인대회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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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중소기업인대회 수상자]
  • 중소기업뉴스
  • 호수 1639
  • 승인 2007.05.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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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중소기업을 빛낸 영광의 얼굴

중소기업중앙회는 ‘창조와 혁신, 중소기업은 희망한국의 중심’이라는 주제로 2007년 전국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하고 그 동안 각고의 노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발전과 육성에 공헌한 중소기업 유공자 290명에게 훈·포장 및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서명환 대원전선(주) 대표이사, 심장섭 재원산업(주) 대표이사, 황장순 태양3C(주) 대표이사 3명이 은탑산업훈장의 영예을 안았으며 동탑 6명, 철탑 5명, 석탑 6명의 중소기업유공자가 훈장을 수상했다.

【은탑】 서명환 대원전선(주) 대표이사
서명환 대원전선(주) 대표이사(52)는 자신이 공장기숙사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직접 작업복을 입고 기름장갑을 끼며 솔선수범하는 등 취임 8년만에 회사를 매출액이 6배 이상 증가한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특히 수입에 의존하던 특고압케이블, 계장용케이블의 UL 인증을 취득해 막대한 수입대체 효과를 내는 한편 국내 유일의 방재 시험 연구소의 FILK 인증 보유 업체로 자동차 전선 국내 생산 1위를 자랑하고 있다.
또 대기업보다 더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으로 한국통신(KT) 2006년 최우수 협력업체 지정 및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대우자동차 우수 협력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지역인 우선 사원 채용 및 유관 단체 지원, 도로 포장, 우선 물품 구매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1975년부터 장학회를 설립, 장학사업을 실시하는 등 사회공헌에도 적극적이다.

【은탑】 심장섭 재원산업(주) 대표이사
심장섭 재원산업(주) 대표이사(67)는 지난 87년 회사를 설립한 이래 소량다품종생산시스템을 구축, 규격이 까다롭고 수요량이 적은 고부가가치 석유화학 틈새시장을 개척해 국내석유화학 산업의 경쟁력향상과 외화획득에 큰 기여를 했다.
연구개발투자 확대를 통해 대체연료유 및 석유화학제품의 생산기술을 개발, 6건의 발명특허를 등록하고 전자급반도체용 용제류의 재활용 정제기술을 개발, 연간 8천톤을 재생해 70억원의 매출 증대와 수요처의 수입대체(연간 700만달러)효과를 얻었다.
사업다각화의 노력으로 세계적인 메탄올 생산업체인 카나다 Methanex사의 아시아지역 물류기지를 유치, 연간 250만달러의 외화수입 증대 및 매출 증대 효과를 거뒀다.
지난 96년 여수지역 중소기업협의회 회장에 취임한 이래 지역중소기업 애로사항 개선을 관계기관에 건의하고 세미나·교육·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지역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은탑】 황창순 태양3C(주) 대표이사
황창순 태양3C(주) 대표이사(52)는 88년 태양기연(주)을 시작으로 국내 전기전자분야의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국내 중소기업의 전기전자 모듈화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 2002년부터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으로 법인명을 태양3C로 변경하고 휴대폰, 노트북, 의료기기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제조에 초극세선 가공기술을 이용, 국내 IT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해외시장발굴에 노력한 결과 중국 남경해외법인, 상해해외법인, 소주해외법인과 미국 보스턴지역 MWTS 해외법인을 설립해 국내 기술개발 및 신제품 개발에 선진화를 진행하고 있다.
태양3C는 이런 기술혁신 노력을 인정받아 2004년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월드클래스업체로 선정됐으며 같은해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2006년에는 부품·소재전문기업인증 과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을 획득했다.


【동탑】조성태 삼부기술(주) 대표이사
조성태 삼부기술(주) 대표이사(61)는 국가가 관리하는 정밀 1, 2차 기본 측량을 전국에 걸쳐 성공적으로 관측해 국가 기준망 정비에 큰 공헌을 하고 한강개발, 경부고속철도 등에 대한 정밀측량 수행으로 국가건설에 필수적인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한편 국가기본도 GIS DB구축을 통한 국토디지털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업계 최초로 해외시장을 개척, 캄보디아 국가기준점 측량 등 사업을 수행했으며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외국인에게 주는 최고 훈장인 1급 수교훈장을 받았다.
또 한국지리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업계 발전과 권익보호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동탑】최정식 (주)미래 대표이사
최정식 (주)미래 대표이사(54)는 88년 이후 주방가구의 디자인, 원자재, 부자재, 표면자재, 액세서리, 부품 등의 개발을 선도적으로 적용, 우리나라 주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또 품질경쟁력 확보를 위해 한국산업규격, 단체표준, 우수단체표준제품, ISO-9001 품질인증 등을 획득하고 HPM, LPM, 포밍문짝 등 신규 원부자재의 적용을 선도해 주방가구 품질향상에 앞장섰다.
이와 함께 한국씽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맡아 주방가구 업계의 신제품 개발, 품질향상, 판로확대, 공동구매 등을 적극 추진해 업계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

【동탑】성규동 (주)이오테크닉스 대표이사
성규동 (주)이오테크닉스 대표이사(50)는 18년간 레이저 응용장비분야에 종사하면서 기술개발, 연구 및 신제품 개발 등을 통해 국제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지속적인 해외 진출 노력으로 수출 증대에 기여함은 물론 일본에서 수입에 의존하던 레이저 응용장비의 국산화에 성공, 수입대체 및 외화절감에 기여해 무역수지 개선 및 국내 고용창출 증대에 크게 공헌했다.
이와 함께 매년 매출액의 10% 이상을 연구개발비에 투자하고 고급인력으로 구성된 연구진을 바탕으로 기술연구소를 운영,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을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동탑】이상연 (주)경한코리아 대표이사
이상연 (주)경한코리아 대표이사(58)는 자동차 자동변속기에 조립되는 밸브 스풀의 제조과정을 개선해 기존 제조방식보다 비약적으로 발전된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 10배 이상의 매출액 신장을 이뤄냈다.
특히 생산성 향상을 위해 성력화, 자동화에 목표를 두고 대량생산시스템 운영에 23년 동안 노력한 결과, 200여종의 부품을 초정밀 우량제품으로 생산하는 한편 연간 1천만개 생산에서 연간 6천만개 생산으로의 비약적인 발전을 실현했다.

또 미 EATON사에 트럭용 자동차 부품을 올 1월부터 수출해 500만달러의 수출이 예상된다.
【동탑】조봉현 대현산업(주) 대표이사
조봉현 대현산업(주) 대표이사(57)는 횐경친화적 경영시스템 구축에 노력해 환경표지인증, 우수재활용제품인증 등을 취득하는 등 친환경 경영 및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또 1997~1999년 정부 기술혁신과제에 우수 성공사례 논문이 3회에 걸쳐 채택되고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으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직을 수행하며 수입합성수지 원료에 대한 할당관세를 적용받아 업계에 안정적인 원료공급과 가격안정을 도모하는 등 국내 플라스틱 업계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동탑】이경준 기업은행 전무이사
이경준 기업은행 전무이사(59)는 지점장, 국제금융부장, 경수지역본부장, 경영전략본부장 및 중소기업 지원업무를 총괄하는 전무이사 등으로 재임하면서 36년간 중소기업금융의 선진화와 중소기업의 경제적 지위 향상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특히 중소기업 대출이 최근 3년간 21조원 순증하는 등 중소기업 금융의 선진화와 중소기업의 자금난 완화를 통한 경영 안정 도모에 큰 기여를 해왔다.
또 경영여건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자금난과 담보력을 보완할 수 있는 ‘네크워크 론’을 개발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에 남다른 애정으로 중소기업 금융지원에 공헌했다.


【철탑】 강정구 (주)대양에스티 대표이사
강정구 (주)대양에스티 대표이사(60)는 자동 식기세척기를 개발해 위생적이고 편리한 주방시설 도입에 크게 기여했다. 자동 주방설비를 국산화해 경비 절감 및 업무 능률을 높였고 생산성 향상에 많은 기여를 했다.
특히, 연구개발과 시설투자를 통해 무독성 세제 생성장치 개발, 친환경 주방문화를 이끌어 냈고, 급식시설과 기자재를 개선해 주방설비의 경쟁력 향상을 주도했다. 또 모든 설비를 기존의 반제품 제작에서 완전 조립식으로 개선, 간편한 현장 설치·운반이 가능해져 공정시간 단축에 기여했다.
자동 식기세척기의 개발과 제품향상의 노력으로 외국의 대형 세척기류의 수입이 현저히 줄어들어드는 반면, 우리와 식생활 문화가 비슷한 동남아에서 소득이 높아질 경우 본격적인 수출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철탑】 이정연 한일종합기계(주) 대표이사
이정연 한일종합기계(주) 대표이사(60)는 타이어 제조설비를 국산화해 광주지역의 기계공업 발전과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전문협력업체에 아웃소싱을 통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상생경영에 기여하고 있다. 국산화를 통한 경쟁력강화로 2000년 이후 매년 평균 30%이상 꾸준히 매출이 증대되고 있으며, 2003년 이후 수출은 연 150% 이상 신장됐다.
특히, 친환경 에너지절약형 전동지게차 및 고소작업용 전동차를 개발하고 타이어 제조설비 전문 연구소를 설립해 기술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타이어 제조설비의 국산화를 통해 1988년 이후 2006년까지 250여억 원의 수입대체효과를 보고 있다.
30여 년간 타이어 제조설비 연구개발과 튼튼한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수출 증대를 통해 2006년 1천283만불의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철탑】 이창호 흥진정공(주) 대표이사
이창호 흥진정공(주) 대표이사(71)는 끊임없는 연구, 실험과 축척된 기술력을 통해 냉장고 등의 부품 국산화로 수입대체에 성공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컴퓨터 부품, 팬히터 등 난방용 부품, 냉장고용 부품 등이다. 또 부품 수출을 통해 1987년 3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내수 3백63억원, 수출 8백43만5천달러의 실적을 올렸다.
1998년 1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멕시코 등에 해외 생산기지를 설립, 생산기술 및 원부자재 8백7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다년간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1996년 생산혁신 전국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ISI9001, UL, CE 마크 인증을 획득했다.
1961년 서울공대 졸업 후 46년동안 기계공업에만 종사하며 전문기술인의 길을 걸어왔다.

【철탑】 임종수 중소기업언구원 전문위원
임종수 중소기업연구원 전문위원(58)은 24년 동안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 경영애로 사항 해소에 노력하고 중소기업간 국제교류로 국제경쟁력 향상에 노력했다.
특히, 1999년 세계 중소기업자대회(ISBC)와 2005년 APEC 중소기업 비즈니스 포럼 행사 개최를 주관, 민간차원에서 중소기업 혁신을 촉진하고 국내외 중소기업들간 실질적인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는데 노력했다. 또한 해외 시장개척을 위해 시장개척단 파견, 해외 전시회 참가를 적극 지원했다.
또 지방 중소기업 현장방문, 지자체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지방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 지자체와 연계하거나 중앙정부 건의를 통해 정책적으로 지원하도록 지방 중소기업의 육성 발전에도 노력했다.
이밖에 개성공단 사업추진을 위해 2006년 토지공사와 업무협약을 맺어 중소기업 진출사업을 지원했다.

【철탑】 조복기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이사장
조복기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이사장(55)은 25년 동안 중소기업 현장 애로사항 해소에 노력하고 중소기업 지원체계 수립과 경쟁력 향상에 힘써 왔다.
특히, 과거 금융기관을 통한 간접적인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방식을 직접 대출방식으로 전환해 직접대출 비율을 2006년말 기준 45.5%로 확대하고 기업 성장단계별 자금지원 방식으로 전환했다. 또 기술과 사업성은 있으나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자금을 집중 지원했다.
해외시장 개척지원을 위해 진출 대상국에 대한 현지 시장정보 제공, 해외 현지기업에 대한 컨설팅 지원 등 수출 인큐베이터를 10개국 15개 사무소를 설치·운영했다.
이밖에 관할지역이 광범위한 대구·광주 등의 광역지역본부와 반월공단에 지부를 설치, 현장 밀착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석탑】정길영 길산파이프(주) 대표이사
정길영 길산파이프(주) 대표이사(58)는 1998년부터 자동생산 집계시스템을 도입하고, 2001년부터 전사적 자원관리를 위한 ERP를 구축하는 등 시장을 선점에 노력해 왔다.
최근에는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철강업계 국내 최초로 인터넷 직접 판매 방식을 구축해 자원관리를 최적화하고 있다.
스테인레스 파이프 부문에서 국내 생산능력과 시장 점유율에서 1위를 보이고 있다.

【석탑】 조병두 (주)동주 대표이사
조병두 (주)동주 대표이사(67)는 ERP 시스템으로 고객만족 시스템을 구축하고 6시그마 운동을 도입, 생산성향상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특히, 카트리지 골판지 제조기를 도입해 생산성 극대화를 실현했고 톱니형 Knife를 도입해 PL제도에도 대처했다.
손모율이 6% 내외이고, 1인당 생산량도 업계 평균의 약 30%의 효율을 달성하고 있다.

【석탑】 최흥용 진성상역(주) 대표이사
최흥용 진성상역(주) 대표이사(68)는 중소기업 우선 육성업체로 지정받아 34년 동안 PHOTO ALBUM 전량을 해외로 수출하면서 세계시장 동종업계에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리더로 인정받고 있다. 1982년 미국이 28%의 고세율 반덤핑관세를 부과하자 해외공장 설립으로 난국을 타개했다. 다품종 대량생산으로 2004년 3천2백만불, 2005년 2천8백10만불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석탑】 장만영 (주)디프로매트 대표이사
장만영 (주)디프로매트 대표이사(64)는 금고업계에서 최초로 KS마크를 획득, 금고 생산업계에 품질 마인드를 일깨워 세계시장에서 한국제 금고의 점유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기술개발 연구소와 산학연 컨소시엄을 통해 해외인증규격의 획득 범위를 확대했다.
현재 1백개 국가에 자사 브랜드로 수출하고 있으며, 미주시장에는 2001년부터 연 2만대의 금고를 수출하고 있다.

【석탑】 송주영 (주)KTFT 대표이사
송주영 (주)KTFT 대표이사(56)는 전문적인 지식 습득과 꾸준한 연구를 통해 고속통신망의 국내 도입을 추진, 전국적으로 인터넷망의 상업화를 기획하고 한국의 IT강국 인프라 형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중소협력업체에 금형비를 선지급하고 납품대금을 조기 결제해 안정적 경영활동을 지원하면서 중소기업간 상생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석탑】 이병하 한국부직포공업협동조합 전무이사
이병하 한국부직포공업협동조합 전무이사(71)는 20여년 동안 합리적 조합 운영을 통해 부직포업계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조합원의 경영 애로를 타개하고 시장을 확충하기 위해 연30억의 비스코스레이온 공동구매 사업으로 원료난을 해소시켰다.
또한 전시회 공동마케팅 사업을 추진해 총21회 출품에 434개 업체 6천364만불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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