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의 부인인 수잔 위르띠제 여사(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지난달 28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자선 패션쇼에 직접 한복을 입고 모델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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