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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송만(주)누리텔레콤 대표이사
김병수  |  bskim@kbiz.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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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호] 승인 2007.08.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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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유비쿼터스 센서네트워크 업체로 도약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청은 ‘7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15년간 소프트웨어 개발에 전념하며 원격검침시스템 국산화 및 시스템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에 성공하는 등 국내 IT산업 발전을 주도해 온 (주)누리텔레콤 조송만 대표이사(사진·47세)를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조송만 대표이사는 92년 (주)누리텔레콤을 설립, 창업 초기 웹브라우저를 개발하고 출시를 앞둔 시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공짜마케팅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도전정신으로 원격검침시스템과 시스템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에 잇따라 성공하며 회사를 내실있게 키워왔다.
기술만이 기업 생존과 발전을 담보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진 조송만 대표는 기술개발에 강한 의지를 보인 결과 누리텔레콤은 원격검침시스템 원천기술과 관련 22종의 특허권과 실용신안권을 확득하는 등 동종업계 최다 산업재산권을 보유하게 됐다.
누리텔레콤은 98년 케이블TV망을 이용한 원격검침시스템 국산화에 이어 2000년에는 세계 최초로 CDMA이동통신망을 이용한 원격검침시스템 개발에 성공, 460억 이상의 수입대체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지난 2001년 일본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공략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매쉬 무선(RF) 통신방식의 원격검침시스템으로 스웨덴에서 234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세계시장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누리텔레콤은 지난해 매출 305억원에 순이익 22억원의 우량 중소기업으로 성장해 왔으며, 2010년까지 매출 1천억원을 달성, 세계적인 유비쿼터스 센서네트워크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문의 : 02-78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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