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1월12일부터 24일까지 수원, 기흥, 탕정, 구미 등 전사업장에서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 3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나눔 김장축제'를 펼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담근 김장은 150개 사회복지단체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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