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전국 230개 사랑의 봉사단이 참여하는 ‘지구사랑 캠페인’을 벌였다. KT 본사에서 직원들이 종이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머그컵을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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