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종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건국 60년 기념‘그 고난과 영광의 순간들’특별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건국 이후 국내에서 제작된 자동차들을 살펴보고 있다. 대한민국 60년사의 면면을 보여주는 유물 500여점을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9월15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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