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창 김현 대표변호사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마키스 세계인명록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4년 연속 수록됐다
회사측은 국내에서 두번째로 해외에서 해상법 박사학위를 받은 김 대표변호사가 해양수산부, 건교부 ,철도청 등 해운업계에 15년간 성실히 자문해온 것과 한국을 비롯한 영국, 미국, 홍콩, 일본간의 국제거래 활성화와 국제무역 자유화를 위해노력해온 점 등이 수록이유로 부각됐다고 밝혔다.
마키스 세계인명록에는 현재 50여명의 한국인이 수록돼 있으며 김 대표는 이번의 4회 연속 등재로 세계적인 권위를 공인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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