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년 새해, 밝은 희망을 안은 햇살이 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퍼지고 있다. 차가운 겨울바다 바람을 가르며 나는 새들처럼 올 한해 중소기업계의 힘찬 비상을 기원한다.
- 강원도 남애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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