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전기
경기도 용인에서 전기, 가스, 수도, 에너지 사업을 하고 있는 남북전기는 영업, 기술개발, QA, 자재구매, 생산관리에 필요한 신입 및 경력직원 7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신입의 경우 대학 2~3년 졸업이상이며 급여조건은 별도 협의를 거쳐 확정된다. 이 회사는 벤처기업과 이노비즈 기업으로 지정됐으며 주5일제를 실시하고 있다.

동선합섬
합성섬유 제조 전문업체로 PP, 폴리프로필렌, 나일론, 모노사, 멀티 필라멘트사를 생산하는 동선합섬은 생산 및 생산보조에 필요한 고등학교 졸업이상의 신입 및 경력직원 8명을 모집한다. 1973년 설립된 이 회사는 화학 섬유 업계에서 우수한 기술과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자체상표인 ‘MONOLON’은 전 세계 36개국에 등록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디엠에스
반도체 및 LCD장비전문 제조업체인 디엠에스는 대학교 졸업이상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LCD 습식장비 부문에서 지난해 세계시장점유율 43%를 달성한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2560억원, 영업이익 694억원으로 1999년 회사 설립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급여조건은 회사 내규에 따르며 주5일제를 실시하고 있다.

리멤버
파일, 바인더 등 문구제조 전문기업 리멤버는 영업 및 경리, 디자인 분야에서 일할 직원을 뽑고 있다. 1974년 고려기업사를 시작으로 파일, 바인더류 및 각종 정리용품 200 여종을 생산하고 있는 이 회사는 최신 자동화 기계를 도입 품목별 일일 2만여개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방주광학
카메라폰 렌즈, 오토모티브 카메라, 와이드앵글렌즈 등 광학기기 전문 제조업체인 방주광학은 사출엔지니어 및 생산관리, 자동화설비관리 등에서 일할 대학 2~3년 졸업이상의 경력직을 모집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418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글로벌 경영을 가속화해 2002년 중국 천진에 방진전자, 2004년 천진방주광학전자 등 2개의 현지 공장과 슬로바키아방주전자를 설립했다. 올해 매출은 1500억원이 목표다.

세진텔레시스
휴대폰용 키패드를 생산하는 세진텔레시스는 NC기술분야에서 일할 고등학교 졸업이상의 경력직 1명을 모집한다. 이 회사는 휴대폰 키패드용 지그외 3건을 실용신안 등록했으며 고객과 회사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윈-윈 할 수 있는 기업풍토를 조성하고 있다.

아륭기공
오일펌프 및 원심력 펌프 전문생산업체인 아륭기공은 기술개발분야 경력직 2명을 모집한다. 76년 설립된 아륭기공은 오일펌프 전문제조회사로 전세계 23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수출유망중소기업 및 부품소재 전문기업 등으로 지정돼 오일펌프 전문제조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이나루티앤티
네트워크, 통신전문기업 이나루티앤티는 기술영업, 마케팅기획, 유무선통신망사업부문에 필요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그린 IT(GT) 분야의 핵심 사업인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s)와 UTIS(Urban Traffic Infor-mation System) 분야에서 독보적인 원천기술을 보유한 이나루티앤티는 국내 최초로 RF기술을 이용한 차량검지장치를 활용, 지능형교통시스템을 구축했다.

코아스웰
사무용가구 전문생산업체 코아스웰은 전산ERP 및 영업관리, 기획, 가구설계 분야 신입 및 경력사원을 선발한다. 코아스웰은 가구에 디지털을 결합한 유비쿼터스형 제품을 생산, 세계 3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필룩스
조명기기 전문생산업체인 필룩스는 그래픽 디자인 및 품질인증, 인사, 개발 부문에서 일할 신입 및 경력직원을 뽑는다. 이 회사는 형광등 밝기 조절 장치 개발 등 감성조명의 새로운 시장 창조에 앞장서 2007년 밀라노 리빙루체 탑 디지이너상을 수상하기고 했다.

한영넉스
자동제어 계측기기 전문기업 한영넉스는 구매자재, 생산관리, 기술연구소에 근무할 경력직원을 뽑는다. 온도조절계, 기록계, 센서, 전력기기 등을 생산하는 한영넉스는 ISO17025 국가교정기관(KOLAS) 인정 획득과 부품소재전문기업 등으로 선정됐다.

휴니드테크놀러지스
무선통신장비 전문제조업체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전산, 재무회계, 기술영업직에서 근무할 신입 및 경력직원을 채용한다. 이 회사는 무선통신 분야의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차기 군전술통신망, 데이터 링크, C3N (지휘, 통제, 통신, 네트워크 중심사업), 전투체계 분야 등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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