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중소기업청은 올해 경남대와 창원기능대 등 9개 중소기업 기술지도대학을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선정된 대학은 인접한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해 각종 애로를 해결·지원하는 기술 지원 프로그램 운영하며 전문교수와 전공 학생 2∼3명으로 구성돼 있다.
저작권자 © 중소기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