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드림피아 김영복점장 ]“지역경제 회생 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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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드림피아 김영복점장 ]“지역경제 회생 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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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3.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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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피아가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들의 판로개척과 지역경제 회생의 선봉역할을 담당하도록 만들겠습니다.”
대구중소기업제품판매장 ‘드림피아’김영복 초대점장은 지난 16일 이처럼 포부를 밝혔다. 김 점장을 만나 판매장에 관한 사항을 물었다.
△몇개 업체들이 입점했나?
- 총 61개 업체가 입점했다. 입점을 희망하는 업체들 중 지역을 대표하고 품질이 우수한 중소기업들만 엄선했다.
△드림피아의 장점은?
우선 가격이 싸다. 생산자와 직거래를 통해 유통마진을 최소화시켰기 때문에 백화점에 비해서는 30∼40%, 할인점대비 5∼10% 정도 저렴하다.
물론 품질도 어떤 곳보다 뛰어나다. 중소기업 스스로의 명예를 걸고 제품을 내놨기 때문이다. 특히 장인정신이 깃든 공예품도 선보일 예정인데, 공예품을 넘어 예술품에 가까울 것이다.
△앞으로 계획은?
중소기업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해 시장개척을 지원하고, 인터넷쇼핑몰 구축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제품 판로개척 확대에 드림피아가 앞장 설 것이다.
또 드림피아가 취급하지 않는 식품류 등은 농협과 연계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시킬 계획이다.
지난 83년 화성산업 동아백화점에 입사, 20년간 유통분야에만 종사한 유통전문가로 통하는 김영복점장은 “20년간의 노하우로 드림피아를 지역 최고의 유통명소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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