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6.4% ‘스톡옵션’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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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6.4% ‘스톡옵션’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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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3.05.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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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의 6.4%가 임·직원에게 스톡옵션(주식매수청구권)을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중소기업청이 전국 8천533개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스톡옵션 부여 현황을 조사한 결과, 3월말 현재 전체 벤처기업의 6.4%인 542개 기업이 스톡옵션 제도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업들로부터 스톡옵션을 부여받은 임·직원은 총 1만3천704명으로 전체 벤처기업 임·직원의 5%였으며 부여된 주식수는 1억800만주로 총 발행주식의 7%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124개 업체는 교수, 연구원, 변호사 등 외부 전문인력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도별로 스톡옵션 부여업체 수를 보면 지난 99년 58개, 2000년 366개, 2001년 291개, 2002년 276개 등으로 지난 2000년 정점에 달한 이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톡옵션 부여업체를 업종별로 보면 정보처리 44%, 영상·통신장비 제조 20%, 전기기기 9% 등으로 정보처리업과 첨단제조업이 이 제도를 주로 활용하고 있다고 중기청은 설명했다.
중기청은 벤처기업이 스톡옵션 제도를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현재 주주총회 의결사항인 스톡옵션 부여대상 및 수, 부여방법, 행사가격 등의 일부를 이사회 의결사항으로 고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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