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여성기업 우수상품 및 발명품 박람회’가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103개 여성기업이 생산한 150여 품목의 우수상품과 발명품들이 소개됐다. 유창무 중소기업청장(왼쪽에서 두번째부터)을 비롯한 지은희 여성부장관, 한준호 중소기업특위위원장 등이 전시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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