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교육원이 지난 2007년부터 운영해 온 다양한 세미나가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경영교육원에 따르면 직장인에게 필요한 실무과정을 무료 또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 결과 수강생들로부터 자기계발과 인맥형성에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오프라인 세미나의 가장 큰 장점은 강사나 수강생간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것. 세미나를 통해 같은 업계의 사람들을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고 북세미나의 경우 책의 저자와 심도 있는 토론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교육원측은 설명했다.
또한 최신 경영 이슈와 사례를 반영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강의를 점검하고 매주 새로운 기획 강의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문의:02-722-9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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