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협중앙회는 “기존의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종합, 부문별로 평가하고 향후 5년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할 정책방향과 과제를 모색해보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최근 밝혔다.
최동규 중소기업학회장이 이번 세미나의 사회를 맡게 되며 김대환 인하대학교 교수가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배기운 민주당의원(국회 산자위원), 신현태 한나라당의원(국회 산자위원), 허범도 중소기업청차장, 이의영 경실련 중소기업위원장, 이재관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장, 김교흥 중소기업연구원장, 김낙훈 한국경제신문 벤처중기팀장, 최금주 화이버텍 대표 등이 참여한다.
참관을 희망하는 사람은 기협중앙회 경제조사처(02-2124-317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