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이 최근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계를 위해 데이터 저장을 위한 ‘웹하드 무료제공 이벤트’를 실시한다.
데이콤(대표 박운서)은 “오는 6월 1일부터 한달간 중소벤처신문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웹하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본지를 구독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중 선착순 100개 업체는 5개월 동안 웹하드 서비스 1GB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데이콤은 “웹하드(www. webhard.co.kr)는 인터넷 저장공간 서비스로 국내는 물론 전세계 언제 어디서나 대용량 파일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쉽게 주고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중소기업에 무료로 제공되는 웹하드 서비스는 1GB이상의 대용량의 저장 공간을 필요로 하는 전문가용이다.
문의: (02) 720-8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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