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영자총협회는 남동국가산업단지내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5층으로 사무국을 이전했다고 최근 밝혔다.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에는 인천경총 외에도 인천경제통상진흥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유망중소기업연합회 등 15개 중소기업 지원기관, 경제단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인천경총은 1982년 창립된 인천지역 사용자 대표기구로, 대 정부.대 노조관계에서 기업과 사용자의 이익을 대변하며 현재 370여개사가 회원사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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