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가구 전문기업 이스마트는 LED를 사용한 독서실 책상 학습용 스탠드를 출시했다. 일반 형광등 스탠드보다 밝고, 전기료도 적게 든다.
밝기는 4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무드·휴식·독서·학습 등 네 가지 상황에 맞게 설정 되어 있어 상황에 맞게 조절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
일반 형광등에서 나타날 수 있는 빛 떨림 현상도 없어 눈에 부담이 적고, 시력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LED 스탠드는 램프를 교체할 필요가 없다. 시험결과에 따르면 LED 램프의 수명은 백열등의 50배, 형광등의 16배 정도로 매일 5시간씩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약 27년을 쓸 수 있다. 자외선과 적외선 방출이 거의 없고, 수은이나 이산화탄소 등 위험물질도 검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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